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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4일(목) 제230차 정기산행..대구 용지봉(629m)..정유년 송년산행 2017.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230차 목요힐링 산악회 정기산행 산행일자 2017년 12월 14일(목) 산 행 지 대구 수성구 소재 용지봉(629m)..정유년 송년산행.. 산행코스 A코스 수성못CU앞~법니산~용지봉~법물청림APT~법물공원(6~7km...3시간3분소요) 산행후 버스로 용암온천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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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운문산 1 (2008. 7. 26) 2008.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대구 고속도로 진입-남밀양 나들목-밀양 나들목-산외면-산내면-석골교 주차장 (약 2시간 소요) 0.올때: 삼양리 중양마를...진행 7.산행기 오늘은 7월 마지막 휴무일이자 무궁화 산악회 정기 산행일이다. 전날 주간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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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산행지 소개(호미곶둘레길) 2020.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동 – 대구도착 차량 이동거리(성서기준) 편도 약115km(1시간40분) 이동합니다. ● 산행 신청은 산을 사랑하시는 분은 누구나 신청하셔도 됩니다. 또한, 휴먼산악회는 비영리 순수동호회 산악회로서, 운영진은 산행코스 안내만할 뿐, 안전은 개인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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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차 정기산행 전북부안 내변산(465m) 2016.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청림마을-지장봉-와투봉-쇠뿔바위-의상봉-원효굴-원점회기 산행시간:중식,휴식,사진촬영시간포함 약5시간30분 *일시:2016.10.2(첫째주 일요일) *장소:전북 부안 내변산 쇠뿔봉(465m) *산행인원:선착순 48명 *준비물:간식,중식,물,장갑,모자,썬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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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邊山半島)의 숨은 산들.삼예봉(三藝峰354.6m).상여봉(喪輿峰 395m).노승봉(老僧峰355m).남대봉(南大峰 257m). 2015.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측은 청림저수지 방향 임도향) 좌향 능선길 이어간다. 사창재를 지나 오름길 올라선다. 변산지맥길에 들어선다. 우향 능선길 이어가고 오름길 올라서 콘크리트 말목을 지나니 상여봉이다.[2.0km][45분] 10.4km 180분 [상여봉395m](13;40) 방위표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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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 산악회 제69차 전북 부안 내변 쇠뿔봉(1238m) ※산행안내 2012.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장 : 대구은행 - 넝쿨산악회 ) 8.연 락 처: 손 화철 ( 회 장 ) : *** - ****-**** 임 종갑 (남 총 무) ; *** - ****-**** 이 옥희 (여 총무) : *** - ****-**** 이 중근 (산행대장) ; 010ㅡ 3813 ㅡ3567 김 광수 (구조대장) ; 018 ㅡ 505ㅡ6968 9 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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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우리산악회 산행 일지 2008.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산악회 산행일지 회 차 산행일시 산행지 산높이 위 치 소요시간 기 타 임시1차 05.10.09 천관산 723.1m 장흥 관산 4시간 4 임시2차 10.16 화왕산 756m 경남 창녕 4시간40분 창립산행 10.23 변산 관음봉 433m 전북 부안 5시간 창립산행 제2차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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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불교계-연락처 200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교산악회 <김장근> 수성구 상동 314-5 T763-1919 <홈피> www.10008.co.kr (직)동구 지저동 776-20. 지저동사무소 T.983-0724, ***-****-**** 17) 대한불교청년회대구지구 <서교일> 중구 남산2동 932-35 보현사 내 T. 254-6966, 252-1161-2 (제일강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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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산사랑산악회 행보 2010.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 대구 비슬산 2007년 5월 27일 7회차 정기산행 소백산 2007년 6월 24일 8회차 정기산행 도락산 2007년 7월 22일 9회차 정기산행 주왕산 2007년 8월 26일 10회차 정기산행 대둔산 2007년 9월 23일 11회차 정기산행 설악산 2007년 10월 28일 12회차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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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색 짙은 부안호 변 의상봉 (509m), 기산봉(386.7m), 군관봉(293.6m), 마상봉(161.3m). 2016.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대구 팔공산의 동화사(桐華寺)를 세운다. 3대에 걸친 사제간이 삼남의 명찰을 세운 주인공들이다. 문득 이 바위 위에서 몸을 날렸을 진표를 떠올린다. 그가 번지 점프하러 이곳에 올랐을 리 없다. 저 벼랑 아래로 몸을 날리며 미륵보살이 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