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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교대간 교대생들의 생생한 합격수기 - [1탄] 2018.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해서 정신과에서 상담도 받았답니다~ 또 가끔은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놔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그 때마다 간절히 원하고 있는 자신의 꿈을 위해서 3년만 버팁시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의 꿈이 이루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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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명상 레슨 (불광) 15 2011.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인 대구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마흔 넘어 심리학에 매료되어 영남대학교에서 심리학 공부를 시작하였고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마음챙김 명상에 기반한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이 대학생의 스트레스 취약성과 반응성에 미치는 영향’으로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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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아내 2011.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정신과병원 약을 타 먹고 있다며 나를 만나 넋두리를 하고 우리집에 자고 가겠다고 한다 졸업하고 바로 대학병원 약국에...야시시해보이는 게 첫인상이었다. 경북여고 효성여대 약대를 나와 대구의 ks 마크였던 그녀는 무척 도도하고 좀은 거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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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검사의 피해내용은 숨기고, 판사 검사를 고소했다는 사피자는 호객행위자 입니다 2018.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82 |추천 4 |2015.09.26. 11:16 http://cafe.daum.net/gusuhoi/5Qsk/1700 구수회가 판사장군 7명의 옷을 벗긴 것은 다음카페 ‘관청피해자모임’ 회원들 모두가 직접 목격한 것이고(5-10년 전), 카페 게시물에 그대로 남아 있다. 구수회가 사피자 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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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여만에 다시 가입한 카페... 청각과민 10년차... 바닥에서 다시 시작.... 2011.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버이날이라서 대구에 왔다가 감기를 앓음...감기 회복후 오른쪽마져 청각과민 발생.... 2007년 : 이놈의 귀때매 안정적인 직장을 얻기위해 공몬공부해서 공직생활 시작 저는 전화통화시 귀가 아파 전화를 스피커음오로만 통화합니다.. 그리고 피시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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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일파가 안정환을 까대는 이유 2009.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신경도 안 썼다. 그만큼 자신감에 차 있었고, 필자는 신뢰를 보낼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 아드보카드 는 초조감에 휩쌓였다. 필자가 보기에 아드보카드 자신도 16강을 낙 관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와 함께 2등으로 간다는 자세로 는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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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하나된 한라산 2013.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겠지만 대구에서 출발할때 인사나눈 게스트분이 뒤에서 따라오듯 걷고있다, 발목젖힘을 주의해야 한다고 내가 말했다. 처음이라 낮설고 서먹하겠다. 일행과 떨어져 있으니... 역시 몸은 정직하다. 일주일의 피로에다 어제 달린 보람으로 파워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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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경전도사님 순교기 2010.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대구 계성고등학교에 입학하여 학비를 조달하기 위하여 땅파기, 지게꾼일, 농사일기, 벽돌 운반하기, 다른 잡노동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해야만 했다. 그러면서도 학업 성적이 평균 90점에 미치지 못하면 밥을 먹지 않겠다는 의지로 열심히 공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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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비 합격수기_(대구/재수/인강)_초수 4학년 학부 병행 + 재수 알바병행,후반기 올인 2018.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막 막판에 딱 한번 목표한 점수가 나오지 않아 우울해서 울기도 했습니다.^^;; 모의고사 점수는 모의고사 점수 일 뿐!! 정말 시험 때에는 여러분들이 여태 받아온 모고 점수 보다 높게 나와 신기한 경험을 할 거에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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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 진심으로 도움을 드리고싶어 글한자적습니다.@ 2007.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대구에 살고있는 25살의 청년임니다. 저보다 힘드신분들도 물론 많으시겟지만 저 스스로도 많이 아팟다고 느낄수있을만 큼...정확한 원인과 병명조차모르고 누구나 거치게되는 신경정신과 약물치료 만이 유일한 치료법인줄만 알고 3년가량 신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