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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아리바우길 5코스 *안반데기~대관령휴게소* (24.06.30)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36.5 봉 행운의 돌탑 임다 (고루포기산 출발 약 30분 소요) 능경봉 도착 (행운의돌탑 에서 약 7분) 능경봉 정상 (1132.2m) 대봉시 발이 아파서 간신히 걸어 오시더라구요 제왕산 너머 강릉시내가 한눈에 보였는데 오늘은 흐린날씨로 조망이 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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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단취장(有短取長)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어 내려고 두 감나무를 번갈아 쳐다보며 오가고 있었다. 그때 부인이 마당에 내려와 말하였다. "이건 비록 서너 개라도 대봉시라서 조상 섬기는 제사상에 올리기에 좋죠. 저건 땡감이지만 말려서 곶감이나 감말랭이 해두면 우리 식구들 먹기에 넉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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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모종 생사확인 합니다~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이 벌써 달렸네요~ 집앞에 화분텃밭이구요 고추와 가지 밭에 가기 힘드신지 화분에 농사지으시는 아버님... 대파 모종이랍니다 대봉시 감나무 올해는 많이 달리겠죠 이래뵈도 향긋한 더덕~ 요기도~더덕 마늘 상태 정검중인 울 옆지기 옥수수도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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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없는 청도감(반시/대봉시) 맛보세요~~ 2006.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판장에 내기에도 빠듯해서 올리지 못했는데 요즘 감이 제철이라 올려봅니다.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씨없는 반시이고 하나는 대봉시입니다. 주문은 반시 50상자 정도, 대봉시 20상자 정도만 받을까 합니다... 반 시 가격은 10키로 상자 기준 상 51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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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장 담았어요^^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 큰노동은 끄~~~읕~~~ 울랑 최애 반찬, 작년 목씨오라방네 감이예요^^ 목씨오라방의 사고로 다락골 가족님들이 월하시, 대봉시를 구입을 못하셨을거예요. 내년엔 완치 되신 다리로, 맛난 감 농사 잘 지으셔서 대풍에 대박 이루시기 바래요() 모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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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가 한 질문/ 이은주 시인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을 소분하듯 늘어놓은 대봉시들 "익었니?"라고 콕콕 물어본 흔적들이 맨홀의 입구 같다 미궁 같은 블랙홀 새는 부리 식으로 질문을 던지 고 열매는 껍질 식으로 대꾸를 또 하고 상처는 늘 똑 같은 패턴을 그리고 흉터는 동그라미로 한 번 더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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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편할 것 같은 모델 이소라 식단들.jpg 2023.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를 평소에는 잘 먹지 않고 몸에서 필요하다고 느껴질 때 가끔 먹는다고 - 스테이크 - 무김치 스테이크 먹고 디저트로 대봉시 12곡에 반으로 커팅된 오트밀을 넣어서 밥을 지으면 고소하다고 12곡 오트밀 밥에 낫또 얹고 핫소스 뿌려서 김에 싸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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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보며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상을 이긴 듯한 가지. 그들은 나의 오랜 친구요, 조카들이 보내주던 미소를 그대로 닮아 있는 사랑 빛이다. 2년전에 심은 대봉시 감나무는 더욱 내 시선을 끈다. 벌써 늘어진 가지에 꽃봉오리가 예쁘다. 화분에서 피는 조팝나무 꽃이나, 수국꽃도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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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도 활짝, 고구마밭 조성!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렐루야, 감사 찬송합니다! *권태응 선생 생가의 감자꽃 동요!-탄금공원! *동천 권태응 선생 약력! *감자꽃 노래비-충주 탄금대 *연한 자주빛 감자꽃! *하얀 감자꽃! *감자꽃! *대봉시 감나무 꽃! *대봉시 감나무!올해에는 대봉시 감이 많이 열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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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하루종일 자연과 함께!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어(12:40 pm), 아내와 에러모(개인 기도처)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을 맛있게 했습니다. 꿀맛이더군요! *대봉시 감나무 묘목이 택배로 도착했네요! 이틀 전, 대봉시 묘목을 인터넷으로 주문했었는데 도착했다는군요. 나는 승용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