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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중한 "환러춘제" 설맞이 축제 2017.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사는 “대자연의 축제”,“가족의 축제”,“영혼의 축제”를 브랜드 핵심가치로 삼아 세계와 함께 인류의 우수한 문명성과를 나누고 문화교류와 다원화된 협력공조로 서로에 대한 이해를 촉진시키며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고 인류 문명의 성장 촉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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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지맥 마지막 5 구간(부재 : 나이먹고 늙어서 좋은 것이 무엇이냐? 고행의 세상을 떠날 때가 가까워 진 것이다- 큰형님) 2016.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마산~백봉~적갑산~예봉산 아래 두물머리까지 48.2km이다 산행코스: 먹치고개- 갑산 – 새재고개- 적갑산- 예봉산-율리봉-율리고개-견우봉-승천봉-269봉-천주교묘지. 도상거리 18.1km, 9.5시간 예상 강변역에서 신발장회장님의 배려로 승합차로 먹치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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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뒤돌아 볼 때 2010.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은 백봉 김기추거사님의 진면목에 대한 글귀입니다. 가이없고 끝이 없는 법성체는 영특스리 맑은 슬기로서 옳그름이 끊어졌고 기에 응하여 지견을 새울 새 새김을 따로 두어서 가려냄으로 말미암기 때문에 이로 인하여 탐하는 마음으로 욕계를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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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 종합자료실 ☜ 2008.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다. 대자연의 넉넉한 품속에 혼자 있다는 것이 얼마나 마음이 풍성한 지 모른다. 혼자서 무턱대고 종주만을 목적으로 발길만 옮긴다면 얼마나 공허한 마음일까. 산을 즐기고 멋을 탐닉하는 방법을 아울러 지니고 다녀야 두배로 큰 수확을 누릴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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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송과 눈꽃이 만나는 천마산과 철마산(남양주) 2008.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저 대자연의 오묘한 조화에 넋을 잃은 중생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 채 그 자리에서 앉은뱅이가 되고 맙니다. 눈, 눈, 눈 노송(1) 노송(2) 노송(3) 노송 (4) 열심히 카메라 셔터를 눌러 보지만 찍은 사진을 보니 실제모습의 반도 제대로 담아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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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반난, 밥 먹기 어렵다 2016.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대어 풀고 다스렸다. 그의 시야에 들어온 시문들은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시詩에서 지식인의 고뇌와 사유, 생활인의...한국은행을 거쳐 경향 각지에서 검사로 재직했으며 검찰총장을 지냈다. 백봉, 효당, 무천에게서 불교와 역易을 배웠고,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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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삶은 손해 보는 삶인가? 2007.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쪽 백봉농장을 찾았다. ▲ 까마중으로 담근 약주는 약효가 좋단다. ⓒ www.naturei.net 2006-09-29 [ 류기석 ] 국도에서 벗어나 개울을 건너고 산으로 오르는 길은 당연히 비포장 길이었다. 울창한 초목이 우거진 산림 한 가운데로 난 임도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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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제대로 알아야 진정한 산꾼이다 201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수령으로 백봉에서 시작하여 백암산(1.110m) 오성산(1.062m)철책 넘어 포천 백운산(904m) 운악산(936m) 서울 도봉산.북한산(837m) 고봉산(208m)지나 장명산(102m)에서 끝이 나고. 다섯 번째 한남 금북 정맥(漢南錦北正脈)한강과 금강을 나누는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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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의 바람(25 : 동오에서의 시간들) 200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법이로다 대자연의 신비로운 빛들의 무도회처럼 하늘에 해가 없을 때도 나는 너희 곁에 있기를 너희는 내가 빛날 하늘이며 내가 비출 별들 영원한 내 기쁨의 이유를 빛나게 하리라 저 하늘이 사라질 때까지, 빛은 내 가슴에 그리고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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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檀)’과 홍익인간에 대한 재해석-이찬구 발표 2021.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師) 백봉과 함께 포명한 것이다. 그 내용은 "금일은 유아(惟我) 대황조단군성신(大皇祖檀君聖神)의 4237회 개극입도지경절야(開極立道之慶節也)라…"라는 글로 시작하여 그 끝도단군개극입도 4237년으로 마친다. 이처럼단군 탄강의 역사, 단군교의 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