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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한단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00원에서 875원으로 내렸단다. 100% 사기다. 대통령이 국민을 상대로 대놓고 사기 치니 나라꼴이 볼 만하다. 한국 헌법 제7조 2항이다. ②공무원의 신분과 정치적 중립성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 공직선거법 제9조(공무원의 중립의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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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에서 108일동안 108명 국회의원 당선시켰다 만세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도 안전하게 운영될 것으로 확신을 합니다. 국민여러분, 용산 대통령이 하나로마트에 가서 할인행사중인 대파 한단을 들고서 875원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만 안했어도 130명~150명 당선이 가능했다고 봅니다. 이재명 대표가 대파를 들고 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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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8일 - 나눔 잔치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고 함께 음식을 나눈 모든 분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대파 한 단에 875원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대파가 무척 비쌌습니다. 비싼 대파가 걱정이 된 재미난 연구소 고마운 연구원들께서 대파를 후원해주셨습니다.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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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_제250차 최고위원회 회의<윤석열 정권, 일본이 일번인가?>(2024.05.13)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문 아니었습니까? 멍게 발언에 국민들은 멍들고, 소주 한 병 발언에 국민들은 울화통이 치밀어 오릅니다. 총선 때 '대파 한 단, 875원'의 나비효과를 아직도 모르십니까? 멍게에 소주 한 병 발언으로 천지분간 못하는 천방지축 윤석열 대통령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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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협치보다 '민주주의 회복'이 우선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내게는 ‘대파 총선’이라는 말도 불편하게 들린다. 물가고에 뿔이 나 있던 시민들이 윤 대통령의 “대파 한 단 875원은 합리적 가격”이라는 소리에 폭발해 윤 정권 심판선거를 했다는 분석이고 심지어 외국 언론까지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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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민생지원금, 기본소득 실험 될까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국민 민생지원금, 기본소득 실험 될까 정부·여당의 참패로 끝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키워드는 ‘민생’이었다. ‘대파 한 단 875원’ 발언으로 상징되는 윤석열 정부의 민생 실책으로 정부 심판론에 불이 붙었고, 국민의힘은 108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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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언어적 사죄로 감동을 자아낸 모범사례.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제안 같습니다만 이는 민심에 역행하는 잘못된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4.10 총선때 윤대통령께서 “파한단에 875원” 설화 때문에 여론이 비등하자 윤대통령을 돕는다고 어느 여당 총선후보자가 “파한단에 875원”이 아니고 한뿌리에 값이 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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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끝났습니다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압 의혹을 받던 이종섭 전 호주대사의 출국, 황상무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언론인 회칼 발언’, 윤 대통령의 ‘대파 한 단 875원 언급’ 등을 결정적인 실점 장면이었던 걸로 보입니다. 대통령실이 이 전 대사의 즉시 귀국과 황 전 수석의 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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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실패한 대통령이 된 까닭♧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곱째, ”대파 한 단 875원“, 국민이 기대하는 상식 이상의 인물이 아니라 상식 이하의 인물이라는 것을 국민이 깨달았다. 여덟 번째, 헌법 정신이 밝히고 있는 평등주의를 파괴하고, “법관과 그의 가족 범죄 봐주기로 특수계급을“ 옹호했다.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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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 넷째 이야기, 다시 사월의 하늘 아래(2)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무현 대통령은 해방전후사의 인식이라는 책에서 이 대목을 읽고 피가 거꾸로 솟았다고 말하였다. 신돌석씨 역시 이걸 처음 읽고, 강의를 들을 때 분노가 치솟아서 참기 힘들었다. 결국 친일파는 이승만의 권력욕 때문에 살아난 것이다. 그것이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