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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떡해 해야 하나요.. 200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삭발하고 대학교때는 첨인거 같은데.. 조금이라두 잊을수 있지 않을까.. 너무 아프다.. 정말 너무 아프다.. 지금도 문자를 보내고 싶다.. 하지만 그녀는 또 울것이다.. 맘 여린 그녀.. 그녀는 나보다 훨씬 맘이 여리다.. 내가 운다면 아마 그녀는 피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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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소리 262호 201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까지 기숙사 건물이 남아 있어서 피난민이던 함석헌 선생 가족은 그 지붕 밑에서 피난살이를 했다. ‘소집영장’을 쓰시던 당시의 주소는 김해시 대저면 대지리 5번지였으나 지금은 지번이 바뀌어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1동 780-6번지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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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의 눈속엔 내가있다_ >>> - [ 01 ] 200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문대학교 2학년 : 김지우, 오수인, 정지영, 차태수 [중반등장예정] * 기타 : 서효진,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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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다했따. .아구 등아. .ㅠ.ㅠ 200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 빈대남자..자기가 잘난줄 아는 남자.. 30.지금까지 다녔던 학교는?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재학중. .ㅋ 31.잠버릇은? ▶ 너무 피곤하면 이도간다.. ㅠ.ㅠ (친구가 말해줘서 알게됨.. ㅠ.ㅠ) 32. 요즘 행복하다고 느껴? ▶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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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는 난민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2018.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장 기숙사, 음식점, 또는 가게 내의 임시 숙소나 친구집에서 거주하기도 하고, 주거지가 일정하지 않은 사람도 상당하다. 난민 인정자는 국민건강보험법상 지역가입 및 직장가입이 가능하긴 하지만, 보험료를 내지 못해 실제로 가입을 하지 못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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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이 생각 날때도 있읍니다....^^& 2011.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만두었다. “빈대도 살기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는데, 나 역시 무엇이든 못하겠나. 그래, 경성으로 가자. 노동을 해도 경성이...없었다. 며칠 동안 돌아다니다가 얻은 일자리는 안암동 고려대학교 신축 공사장에서 돌과 목재를 나르는 일이었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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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혼 결심한 이유는 99퍼 앱충때문이다 2018.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기숙사 편의점에서 투잡도 뛰었고, 남들하는 동아리도 하나 하고, 그러면서 평점 3.5는 유지하려 애썼다. 시험기간엔 하루에 3시간도 못잘때가 허다했음. 그러니 몸이 배겨나질 않더라. 대상포진 걸림ㅇㅇ 이마에 포진이 나서 머리가 쪼개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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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1 200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려대학교) 교사(校舍) 신축 공사장이었다. 여기서 돌과 목재를 나르는 노동을 두 달 가까이 하다가 원효로 용산역 근처 ‘풍전엿공장’[지금 동양제과 전신(前身)]에 잔심부름꾼으로 들어갔다. 막노동을 하면서도 나의 목표는 고정된 직장을 잡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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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쥬 논 스 톱 믜 리 보 깅◑™ 2002.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외로 빈대 짓만 일삼던 동근이가 경림이를 위해 전재산 30만원을 내놓습니다. 동근이 구리구리한 줄만 알았는데 속은 참 따뜻하죠? 헐!~ 그런데 효진이는 눈치만 보다가 그냥 3만원만 내네요. 30만원을 낸 동근이와, 3만원을 낸 효진! 이 성금액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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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송이의 시사 이야기..8호 (염정혜 님 스페셜 편.) 승급행사 사정상 이러쿵에 올립니다. 200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대학교 학보사 명예(?)기자. 학교에 상당히 오래 남아 있음... 작성 방법 : 테이프 녹음한 인터뷰 내용을 작성자의 메모와 함께 재정리. { } 안은 작성자의 메모 내용임. *편의상 조인성, 박경림을 약자인 성, 림으로 표기하였음. 나: 안녕하세요?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