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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그넘의 꽁짜가 먼지.... 2009.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밥) 아니 현관문 잘 잠궜나 확인--이상무 오케이! 속 봉투를 왜이리 종이도 좋은지 손으로 않디여 칼 어디인나 칼! 식칼 과도 도루코 아무거나 드디어 짠!! 내 인생도 확 달라 지는거여 덤벼 다 덤벼! 근데 어라!!! 나 미초 푸라이 펜이 시공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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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thiopia 200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산용 코펠을 한 셋트 준비해 오셔야 집에서 밥을 해 드시는 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필수 준비물입니다. 칼(도루코) : 이 곳에서 파는 식칼은 날이 무디고 녹이 잘 스니 필수로 가져 오시기 바랍니다. 숫가락, 젓가락(여분) : 이 곳에서는 젓가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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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트에서 있었던일..ㅡㅡ; 200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했더니 옆에 어떤 판매하던 아줌마가 재밌다는 듯이 웃으시면서 그게뭔데 ?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조용히 도루코 식칼을뽑으면서 식칼이요... 이랬더니 갑자기 조용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옆을 보니깐 다른곳을 보시면서 가만히 있으시더라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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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우도..... 200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던 사람이 맞나.. 저사람이 원래 저랬나 할정도로.. 정말 무섭게 변했답니다ㅏ 죽어버리겠다며 제 앞에서 식칼을 꺼내 휘두르고 도루코(?) 칼로 자해를 하고.... 집안 유리창을 주먹으로 박살을 내버리고.. 심지어 수면제까지 왕창 먹어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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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진저리25시(승희보다 한시간 많다) 2001.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명소리. 잠시후 여자의 울음소리. 좀 이상하다 싶어 오리털잠바를 하나 걸치고(열라추운 겨울이었음) 가슴에 식칼(오리지날 도루코 부엌칼이었음)품고 친구랑 나가봤다 아니나 다를까 우리 밑에 층에 사는 아줌마가 집 앞에서 강도를 당했 다고 한다.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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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진이 어머님께 부탁드릴 물건. 2009.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간크기 2봉지. 작은거 5봉지. 짜장가루 5봉지. 모카맥심골드 커피믹스 500개 정도. 일회용 장갑 200개 정도. 국간장 1개. 식칼 2개, 도루코같은 전문회사용..좋은걸루 부탁드릴께요. 치약 10개. 비누 5개정도. 리필용 샴푸와 린스 각각 3개. 거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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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다이아몬드 200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회사엔칼이많다.... 유리솜을자를땐주로칼을쓰기때문이다... 칼의종류는두가지다... 커트칼..공업용식칼.. 커트칼은주로도루코를... 공업용식칼은.... 그이름도유명한.... 칼날에머리카락이잘려버리는... 무시무시한... 동성다이아몬드!!!! 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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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 <짝패> 1인4역 류승완, '이 영화는 오직 땀과 깡으로 만들었다.' 2006.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라한…>에서도 칼 손으로 잡고 찌르고 해도 그렇게 안 느끼거든요. 근데 이 사시미는 주방에서일하다가 식칼에 한번쯤은 베이잖아요? 도루코 면도날에도. 오히려 몸이 기억하고 있는 경험치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무서워하는 것 같아요. 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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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살아가기] 얼떨결에 꽃놀이 ^^ 2020.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뚫어주면 괜찮을 듯 하더군요. 기존의 식기 물받침대가 어찌나 두꺼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지 호신용 중국식칼로 썰어도 안되고 날카로운 도루코 면도칼 같은 커터칼로 해 봐도 안되고 새로 돈 십만원 주고 사느니 가서 줄톱 하나 사다가 썰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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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손광세 시인의 대표시 모음 2008.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퍼렇게 식칼을 벼리는 바다. 더는 오를 수 없는 年輪의 벼랑 끝에서 풀썩, 눈감고 뛰어 내리면, 三十 里 밖 어디쯤에선가 風物 소리 들리고 와르르 무너져 내릴 惡夢 같은 이승의 壁. 부서진 껍질 사이로 열릴 오오! 白木蓮 자북한 또 하나의 世上. 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