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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빨치산 찬양 교육한 교사 無罪 아니다"[조선사설] 201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월13일 트위터에 자신이 '중학교 역사 교사'라고 소개한 뒤 "09년 5월 시사자키 오프닝멘트를 기말고사에 출제했어요. 분명히 답을 알려줬는데도 이명박이라 쓰는 애들이 있네요…ㅋㅋ"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낸 시험 문제지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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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최초 신도시 강남개발 2020.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까지 퀴즈 탐험~ 신비의 강남에~이광용이었습니다---------------------------- 이시원: 지금의 강남을 떠올리면, 정말 상상이 안돼요. 번화한 강남이 예전에 깡촌이었다니~ 오제연: 제 개인적인 얘기를 말씀 드리면 저희 부모님이 강남이 막 개발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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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현사주-실례-5 2012.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른 정답입니다. 재도님의 음기와 양기의 수치를 살펴보면 음기(금,수:金 0,壬 0.2+子 1+丑 1.2-丑土는 음기다)는 2.4이며, 양기(목,화)는 2.2로서 0.2정도밖에는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힘이 강한 오행으로 용신을 삼아야 한다는 것이 당연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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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미쳐가고 있다 2017.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 버는 손발은 다 묶어놓고 돈 나갈 구멍은 하루가 멀다고 뚫어대니 나라가 거덜나서 그리스, 南美의 베네수엘라와 아르헨티나 그리고 브라질처럼 갈갈이 찢어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600조원 원전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데 그걸 걷어치우려 발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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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부승호 학습일기 2016.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워서 정답을 맞히면 3점, 틀리면 0점인데 맞아서 3점을 받았다. 개이득. 그리고 조별로 이글의 주제를 써봤는데 조에서 내가 가장 잘썼는데 학급에서는 살구꽃의 하루같다 이게 뽑혔다. 역시 간지포텐터지는 글이다. 3월 14일 4교시 오늘은 저번에 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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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를 넘어 소명으로 201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돈 잘 버는 직업과 존경받을 수 있는 선교나 봉사의 멋진 결합.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꿀 만하다. 하지만 그 목적을 위해 현실에서 얼마나 치열한 삶을 살았는지는 자신의 몫인 것이다. 고 3 담임을 하며 가장 안타까웠던 것 중의 하나가 대학 진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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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2011.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시간을 돈 버는 일에만 쓰지는 않겠습니다. 글을 쓰는 일에도 쓰겠습니다. 만물을 사랑하는 일에도 쓰겠습니다. 꽃피는 봄날. 5월 26일 관심글 리트윗하기 답글하기 » oisoo 이외수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RT @Celina315: 아불류시불류!제 지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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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서 독후감공모전 - 2012.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5월초에 30℃ 가까운 기온을 보이는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것은 사실이었다. 아들 녀석에게 왜 날씨가 더운지를 설명해주어야 했다.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등의 단어들이 떠오르기는 했지만 막막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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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둘만의 생일 파티 201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버는 것이지 벌기위해 사는 것은 절대 아니다. 안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그가 할 일이 한결 가볍기만을 은근히 기대해본다. “자, 나의 옥의 건강을 위하여ㅡ!” 포도물을 그에게 따 주고 나는 맥주를 따 들었다. 그리고는 앞뒤 좌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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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6 조예준 학습일기 201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 13일 - 오늘은 각자 자신이 읽은 책 2권을 항목에 따라 골라서 칠판에 조별로 적었다. 우리 조가 가장 늦게 적었다. 그 다음에 조마다 책들의 제목을 이용하여 자연스러운 이야기를 써야 했다. 정말 만들기 애매했다. 또다시 우리 조가 가장 마지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