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후기 4-3▶2024.03.14.목 [서해랑길 이어걷기 시즌2-6차] 태안 73코스 만대항~누리재버스정류장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동그라미를 그린 논 구획이 특이합니다. 굴다리 지나며 사진놀이~~^^ 굴다리를 나오면 어제 지나갔던 71코스와 교차되는 지점을 지납니다. 반송 열매가 특이하게 꽃 모양과 솔방울이 같이 달렸네요. 사목마을을 지나며 정거장 모습이 정겨워 쿡~ 동백꽃...
-
2024년3월13일~15일 [서해랑길 이어걷기 21차] 서해랑길 71코스~74코스 태안 구간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 - 삼겹살구이 △셋째날 아침 - 펜션에서 간단 취식 △셋째날 점심 - 한우등심구이 ◆ 잠자리 ◆ 2박 같은 펜션에서 연박...해변 가까이에 위치합니다 (위의 사진에서 연두색 동그라미) 태안에서 가장 작은 규모의 해수욕장으로 한적하고 평화로운...
-
[99 뀨] 99 뀨러기 MT 후원/협찬 감사의 글🎁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투)’펜션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요ㅎㅎ 당일까지도 많은 분들께서 후원금과 후원품들을 챙겨주셔서 얼마나 배부르고 행복하게 다녀왔는지 몰라요💜 숙소 도착하자마자 받은 협찬품들을 차곡차곡 정리해봤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술부터 마실 것...
-
퉁 리 1 - 쑤저우에서 수향 퉁리에 도착해 호텔을 찾아가다!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텔을 동그라미로 표시해 달라고 해서 그려진 지도를 들고... 또 행인들은 모두 관광객인지라 염치불구하고 가게에 들어가 보이면서 물어 물어 우리 호텔을 찾아갑니다. 그런데 이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서..... 이 가게 저가게에 들러 종이를 보이며...
-
MA-020, MA-03 나사 체결식 프론트 샤프트 셋 MD212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프펜션 샤프트와 클립입니다. 클립식이라 공구없이 분해하고 스프링교체가 가능한데 장점인데 주행중에 빠진다거나 정비할때 분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당 클립을 분실하면 MD203을 구매해야된다는 것도 문제고요. (저는 클립말고 너클을 많이 깨먹어서...
-
💫2024년 2월 둘째주 품바공연일정💫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연 🔸️동그라미공연단🔸️ 2024.2.8 ~ 2024.2.12 낮12시~ 장소 : 충청남도 보령시 천북면 홍보로 1061 - 27 충남 보령시 천북면 장은리 1070 천북굴단지 일원 윤경,봉삼,찌지리,조부자품바외일동 °🌟° 2024.2.8 ~ 2024.2.12 조하리품바 초청공연...
-
💞2024년 2월 첫째주 각설이 품바 공연일정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지 (동그라미공연단) 2023.11.24일~2024.2월말까지~ 충남 보령시천북면 장은리 1070 번지 👉윤경,봉삼,찌지리품바 🥁가평 송어 축제 2023.12.27일~2024.02.18일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602-59 (경춘선 대성리역 인근) 👉닐리리공연단,칠봉이공연단...
-
장성 시우키즈 펜션에 다녀오다. 2019.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 동그라미 뻥!인테리어. 여기로 내다본 1층 거실 예쁘죠?^--^ 여기가 그 비밀아지트로 딱!인 곳! 푹신함. 편함이 함께해 누워보기 ㅎㅎ 좁은곳에 셋이서 서로 부딪기며. 넓은곳 두고 좁은곳에서 애정 확인하기 🤩 2층 창고(보일러실)안에 청소기도 있어요...
-
서해랑길 70코스 제1부 : 태안 소근진성, 바다호수와 철새떼의 군무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동그라미 모양의 소근진만에서 모두 살필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일은 태안반도 리아스식 해안의 특징일 것이다. 잿빛 구름이 하늘에 펼쳐져 있어 날씨는 흐릿하지만 소근진만 활짝 열린 바다 풍경에 마음은 가볍다. 의항 포구 제방 빨랫줄에 내장을...
-
천장에서 비새는데 아무런 조치도 없는 강원도 고성 펜션 비추 후기 ((긴 글 주의)) 2020.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호가 펜션 사장님 번호였어 전화를 걸어서 지금 방에 비가 샌다고 하니까 '죄송하다, 어떠어떠한 조치를 취하겠다' 뭐 이런 얘기를 하는게 아니고 최근에 공사를 했는데 그게 잘못됐다는? 책임을 회피하는 듯한 언급을 하시면서 옥상에 비닐을 까느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