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추운 겨울을 살아가는 사람들-동해 묵호항에서 2009.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렵 동해 묵호항에 나왔읍니다.추위에 떨며 밤새 얼마 안돼는 고기를 잡아 경매에 부치고 아침 식사는 했는지 못했는지..어부들의 얼굴엔 한숨만 가득해 보였습니다. 한편에선 얼음물에 손 당궈 가며 불 쫼 여유도 없이 손님들이 산 생선을 손질 해주고...
-
[2022년 4월 12일(음:3월 12일)일출 6시 03분.일몰19시 04분]동해시 묵호항 에 왔어요 2022.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진기지였다. 논골담길 벽에 있는 마을 주민들의 그림 명태와 오징어를 잔뜩 실은 고깃배들이 모이고 거래가 활발하게 일어났다...석탄산업이 사양화의 길로 접어들고 어획량이 줄면서 묵호항 인근 마을이 침체했다. 논골담길의 밤 풍경 2010년부터 묵호...
-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서 당일잡히는 싱싱한 산오징어[산오징어(생물오징어) 10마리 2만원] 팝니다. 2015.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서 당일 잡히는 산오징어 입니다. 제수용 튀김 및 오징어젓갈이나 반건조오징어로 말려 드시기에 정말...30cm이상으로 30~45cm정도 됩니다. 주문주시면 오징어배 입항하면서 바로 배에서 활복하여, 택배로 발송하기 오징어 껍질...
-
묵호는 항구다, 묵호항 2022.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 오징어 배 따는 소리/ 경매장에서 외치는 소리/ 이 모든 두런거림을 한 잔 소주로 씻어 내리는 아침 늦은 고깃배...아버지로구나 갈매기 끼룩거리고/문득 잔칫집 마당처럼 붐비는/ 묵호항(이동순의 묵호에서) 한창 호황을 누리던 묵호의 풍경이...
-
동해시의 축제.. 제1회 동해바란 도째비페스타 민은홍 소프라노 공연 후기 .. 동해문화관광재단.동해시.발한동 주최주관 2022.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징어순대도 선물해 주었답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이사장 심규언)이 3일 동안 개최한 행사는 동해시 묵호항 일대를 무대로 도째비골스카이밸리와 해랑전망대, 묵호항, 동쪽바다중앙시장 등 북부권역을 아우르는 공간적 특성에 도째비...
-
활 오징어 들어왔습니다. 활 오징어 1kg 16,900원!! 겁나 싸요 202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코 오징어라고도 하죠?? 14. 급랭 묵호항 완손질 고등어 1kg - 10,000원 - 1미 원물 300-500g 내외, 두절, 내장 손질 후 1kg 2~4미 내외. 손질 깔끔하게 해서 드릴게요. 15. 햇 반건조한치 5미 - 6,900원 - 이자카야, 술집에서 나오는 한치 그 놈입니다...
-
[모객중] 벚꽃 물결 출렁대는 아름다운 동해바다~~♬ 묵호항 논골담길 + 추암해변 + 경포대 벚꽃엔딩 2015.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벽화들이 가득합니다. - 묵호항에 올라서면 묵호항구와 동해바다가 시원스레 펼쳐집니다. - 묵호항에서 내려오는길에는 드라마...추억사진 만들어보세요~~♬ - 환상적인 코발트색의 바다와 장쾌한 파도가 상쾌함을 선사합니다. - 오징어 말리는 풍광, 한적...
-
귀한 오징어..동해ㆍ주문진 오징어축제 오세요" 2011.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징어를 비롯한 해산물과 어촌문화를 함께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제14회 동해시 오징어축제'가 오는 24∼25일 묵호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24일 풍어제를 시작으로 묵호항 주변을 도는 거리 퍼레이드와 특집 콘서트, 불꽃 페스티벌이 열리고 25일에는...
-
2022년10월31일 심야 출발 2022년11월04일 귀경 울릉도 여행일정(출발 항구가 묵호항으로 변경되어 일정을 새로 올렸음) 202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낚은 오징어의 참 맛을 볼 수 있으며 수평선 너머 떠오르는 일출 광경을 볼 수 있어 관광객들이 끊이지않는 곳이다.] * 14:10~14:30 울릉도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행남등대에서 사진촬영 후 휴식 * 14:30~14:40 경북 울릉군 울릉읍 행남길 272 번지에 있는...
-
동해 망상과 묵호항 2011.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경 우리 촌놈들이 준비하는 오징어회. 아직은 이른철이라 오징어가 비싸다. 물메기도 마리당 만원을 하는것을 보고 난 속으로...신기한것인지 아니면 까다롭게 주문을 하는지요...? 묵호항을 뒤로 하고 난 태백산은 포기하고 두타산을 향해야 하는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