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16년12월17일~18일 해파랑길 이어걷기 13차 28코스/29코스 부구삼거리~호산버스터미널~용화레일베이크역 ◆첫째날 2016.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곰치과의 어류로 바위나 돌 틈에 숨어 사는데, 큰 것은 3m가 넘는다는군요. 생김새가 흉하여 잡자마자 바다에 던져 버렸는데, 이때 물에 빠지는 소리를 흉내내어 물텀벙이라 부르기도 하였다는데, 흐물흐물한 살집과 둔한 생김새 때문에 곰치, 물곰이라고...
-
역적 후손들 2019.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들 참 한심하다!!! 방응모 새끼들 방상훈 方相勳 조선일보 대표이사 사장,국제언론인협회(IPI) 한국위원회 위원장 1000억 이상 면제 민족반역자 방응모 방응모.일제 식민지 시대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문.방상훈의 부인도...
-
여름의 문턱 왕돌을 두들기다(15년 6월 불쏠 정출) 2015.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성한다. 참 편하다 첨 부터 쭈~~~욱), 그리고 나(정의 불가의 인간이다. 큰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둘 째는 재수하고, 집안은 4년 째 수험생 모드이다. 게다가 게다가 본업이 손님 급감으로 위협받는 이 상황은 그의 넘 자연스런 출조 참여가 어리둥절한...
-
무학산 201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운치과 등의 상호나 고운 옷 등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조선시대 퇴계 이황 선생을 비롯 저명한 학자들은 평생에 꼭 한번은 찾고 싶었던 월영대다. 고운이 세상을 떠 난지 600년이 지났건만 사가정 서거정(四佳亭 徐居正1420~1488) 선생은 고운의...
-
남도기행 3. 벌교(筏橋)사람, 소화(昭和)다리. 2009.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극인, 치과의사) *************************************************** 아침6시에 집을 나서 약속된 양재역에서 7시 반에 “버스”를 탔다. 일행은 20여명, 요 며칠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정도가 아니라 때 아닌 엄동설한이 몰아쳐 통 외출할 엄두도...
-
2016년 체육대회 광고현황(최종) 2016.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좋은치과 칼라 100 2 4 김기화 (주) 한국엘비 칼라 100 3 4 박흥범 갈더마 코리아 칼라 100 4 지역 바른세상 병원 칼라 100 5 보벨르 칼라 100 6 독산장례식장 칼라 100 7 사랑채 요양원 칼라 50 8 7 김종한 촌골오리 칼라 50 9 7 이경신 서울중공업...
-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2011.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던가 좋은일에는 마가 끼는 법 또 이렇게 우리의 발목을 잡을 줄이야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이 벌어진 것이다. 수화물을 수거하고 준비했던 박스를 다시 보고 또 확인해도 31번박스는 보이지 않았다. 수화물태그를 하나씩 모두 확인하고서야 31번 박스...
-
[환생] 색기 흐르는 천사는 꼴통학교 전학생. -21- 2006.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득시켜서 동해바다로 갔어요. 겨울, 이었는데... 바닷물이 너무 차가워서.... 물장난치면서 놀다가.... 감기가 걸렸는데...." "....." "그래도... 하아. 좋았어요." "... 강유야..." "감가가 걸려서 정신없이 콜록거렸어도... 아주 좋았었어요. 처음으로...
-
1박 2일의 여행기 입니다~ 200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거리가 참 많았어요~ 담양근처 사시는 분들은 아침일찍 담양에 와서 구경하시면 하루종일 볼거리가 있을듯... 우린 시간관계상 몇곳만 찍어 갔죠. 가로수길에 갔어요~ 전지현이 뭐 찍었다고하던가~~ 자전거를 차에 실어오지 못한걸 땅을치며 아쉬워하며...
-
각성스님 주심부 강의 46 녹취입니다. 2009.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 동해는, 강은 만리의 바람을 다 머금었더라. 아까 말한 그 함허 또는 거시기 저 토요 토요 함허토요를 다 쓴거죠 잉. 그대로가 허허 肇論에 云 [조론]에 말하기를, [조론]이란것은 [열반무명론]에서 말씀하신 옆에다 글씨가 잘 안보이는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