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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라인 1005호 할머니의 슬픈인생(우짜자고 일반게시판 글들이 출장을 가서~~ㅎ)~^^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늘쫑 장아찌등) 가져다 드린게 마지막일듯,,,어쩌면 다시는 뵐수 없을듯한 마음이듭니다,,, 어제 119 싸이렌이 울리고 10층에서 들것에 누워서 내려오신 할머닌 눈빛이 흐려져 계셨습니다 ㅠ 할머니 옆엔 젊은 새댁이(할아버지 자식) 표정 없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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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금)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01.12(금)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군중 때문에 그분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려보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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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활동시 차에서 환자실은들것 오르내리는건 보통 기관들의 몫이죠?? 202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관들이보통 하지않나요??? 게시글 작성 안내 및 활동중지에 대한 공지 비밀댓글 사용자는 활동 중지합니다. 욕설 및 반말 게시글 회원은 활동중지합니다. 판매나 양도 글은 벼룩시장에 작성해주세요 학원의 소문내기 이벤트 글은 이곳에서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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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들것을 들고, 202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 (요한5,9) * * 춘분날 아직 햇살 차고 바람도 찬 날 매화꽃 환한 텃밭의 지푸라기 걷어내니 송곳처럼 언 땅을 뚫은 마늘싹들의 예리함이여 솟아라 솟아라 마늘싹들의 서늘함이여 지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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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옮긴 김만배… 들어갈 땐 ‘들것’, 2시간 뒤 잰걸음으로 나왔다 2022.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회 일반] 병원 옮긴 김만배… 들어갈 땐 ‘들것’, 2시간 뒤 잰걸음으로 나왔다 ----27일 밤 11시 30분쯤 병원 응급실에 들것에 실린 채로 입원했던 김만배씨가 28일 오전 1시 20분쯤 두 발로 걸어서 응급실을 빠져나오고 있다---- < TV조선 > 대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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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마르2,11)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마르2,11) 우리가 누워있던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영혼의 안식처로 돌아가야 하리. 오랫동안 우리가 누워있었던 들것은 불순종의 자리이며 세상의 손바닥이라네. 그러니 이제는 벌떡 일어나 하느님께서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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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고행찬행(孤行璨行),외롭고 힘이 들것이나 202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행찬행(孤行璨行): 가는 길이 외롭고 힘이 들것이나 참고 이겨내며 기쁜 마음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어디에 속해 있을지라도 의로운 이는 많지 않고 알아주는 이 또한 적으니 외로울 밖에 없습니다. 세상은 어둡고 등불 들어 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