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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여고 게시판에 우리 후배들...고3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반말임....이해바람..ㅋㅋㅋ 2001.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사님께선 "두려워 말라...놀라지 말라..." 이 말씀을 신대원 시험 치기 전에 보시면서 합격의 메세지라 생각하셨단다. 난...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감사해요..."이러고 있었는데... 그래서 결과가 그렇게 난 걸까. 그 결과로 난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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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언니가 들려주고 싶었던 BGM을깔고 궁시렁 200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 오늘 남동생 생일이에요 누가 5월을 가정의 달이랍디까? ;; 이번달은 정말 출혈의 달이랍니다. 어린이날이야 머 별상관없지만서두 또 어버이날 있죠 음력 4월 9일은 엄마생신이죠 4월 13일은 남동생 생일, 4월 22일은 여동생 생일.. 울집 식구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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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 원음방송 (법문이 있는 음악카페) 2024년 3월13일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스트로 ICY - Itzy 딱 좋아 - 갓세븐 Down (Feat. Grey) - A.C.E Teamo - 공민지 스니커즈 - 하성운 Orange - CHEEZE 들려주고 싶었던 - 이승윤 에피소드 - 이무진 5부 브라운아이즈 – 가지마 가지마 엠씨더맥스 – 못찾겠다 꾀꼬리 박정현 – 몽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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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뿔]태지오빠의사랑느껴지지않나여?음악이하고싶었을꺼예여~글구그음악을우리에게들려주고싶었던거죠 2001.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대부분의 사람들이요.. 태지오빠가 한국에 돈벌러왔데요. : 그치만요.. 저는 태지오빠가 한국에 돈벌러온지.. 우리를 생각해서 온지는.. 솔직히 잘모르겠어요. : 하지만요.. 저는 그런거 상관없다고봐요.. : 저희는 태지오빠볼려고 4년넘게 기다렸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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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야기-서율이를 위하여, 월령교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러났는데, 바로 원이 엄마의 머리카락으로 삼은 신발인 미투리라고 했다. 편지에 담긴 그 사연으로도 펑펑 울었는데, 이제는 그 미투리 사연으로 꺼이꺼이 하고 울어야했었다. 나를 울렸던 그 사연, 서율이 저 어미 아비에게도 들려주고 싶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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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6년전 이노래를 듣고 감동받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MR은 화이트의 '사랑 그대로의 사랑' 2010.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C태현-가시나야.WMA 진실된 가사가 마음에 와닿네요. 20대 초반에 남들이 안듣는 노래 모으기 시작할때 듣고는.. 어제 mp에서 2,500곡짜리 올 랜덤으로 듣던중에 나오더군요... 옛날생각도 났고,,혼자 피식대면서 사람들 쳐다보는 시선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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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원님들께 꼭 들려주고 싶었던 Enya - 귓가에 오래 맴돌 음악 2010.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엔야라는 이 아일랜드출신 여자가수는 한곡 녹음에 수십번의 소리 추가녹음으로 환상적인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가수 입니다. 들어보시면 얼마나 많은 노력으로 녹음을 하는지 아실것 입니다. 화면이 자꾸 끊어지면 아래화면으로 감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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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말.... 2012.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내아이에게 한가지에 올인 하지말라고하는데. ㅎㅎㅎ 지금 꼭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하면서 살라고. 나중을 위해 지금의 모든 것을 견디며 살지말라고 지금 할수 있고 하고 싶은 것은 현명하게 잘 선택해 가면서 살라는 것이 내아이게 늘 해주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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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다의 반댓말은 지다가 아냐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게 울렸던것같아요 이 가사만큼 루시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말이 있을까 싶기도하고 루시 멤버들이 왈왈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말은 사실 이런게 아니였을까 생각도했죠 그리고 가사 속에 루시 노래들인 아지랑이,선잠,꿈,열 처럼 제목이나 루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