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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우리가 제사장처럼 사는 법] 레24:1-9/ 고형주 2020.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일한 불빛입니다. 등잔불이 꺼지면 성소는 어둠뿐이고, 제사장은 성소 안에서 아무런 직무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본문은 ‘항상’, ‘계속’이라는 단어를 반복해 쓰면서, 이 일이 멈추거나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제사장의 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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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4장21절-41절/ 등불에 대한 비유 201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불빛아래에서 최소한 거울을 한 번 보고 신경을 쓰고 나옵니다만 한순간 불이 꺼지면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빛 이 없다면 거울을 본다는 것 자체가 헛된 일이 됩니다. 이와 같이 빛은 가치의 기준이 됩니다. 나아가서 빛은 곧 생명입니다.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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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5:14] 세상의 빛 2019.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주로의 불빛도 가리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망망한 바다를 헤쳐 육지 근처로 오게 되면 밤마다 환하게 비추이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등대의 불 빛입니다. 어두움 밤 바다를 육지 근처를 지날 때 암초에 부딪치기 않기 위하여 노심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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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5:14-16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2008.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만 두는 것 자체는 알아서 하지만, 지금 도피하는 식으로 그만 두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있는 자리에서 힘들어도 신앙을 지키고, 더 나아가 예수님을 증거하고 나와야지 슬그머니 도망치는 것은 하나님의 뜻도 아니고, 완전히 패배하는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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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장 13-16절 / 산상설교(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다 2011.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여기서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제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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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마가복음 6강 : 마가복음 4 : 21-41 2012.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북쪽 국경지역, 시골 갈릴리에서 주로 사역을 하셨습니다.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사람들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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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18 주일오전 "창 1:3-4 ▶ 잠행의 삶(5)" 2017.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치느니라.’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는 것이 아니라 등경위에 두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은 ‘열...그 밑에 네 다리가 있고, 가끔 전시 때에는 불빛이 문밖으로 세어나가지 않게 하기위해서 대 밑 즉 말밑에 등불을 놓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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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37:17-24 한 덩이가 되어 빛을 내는 교회 2012.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설병을 두는 상(떡상), 번제단, 물두멍, 이런 기구들이 모두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에게 집중됩니다. 예수님의 생애와 교훈에 집중되어 있습니다.목양교회는 지금 성전을 신축하고 있는데 신축성전의 장소와 기구들도 그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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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의 빛으로 존재한다(3) 2017.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불빛을 산 아래에서 다 보게 되는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비유를 통하여 빛이라면 빛을 드러낼 수밖에 없는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빛이 되었으면, 자연스럽게 그 빛을 드러내게 되어 있다고 말씀하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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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집의 구조 2016.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의 불빛은 멀리서도 비취기에 깜깜한 바다의 등대와 같다. 만일 우리나라처럼 골짜기에 배산임수형으로 집을 세운다면 은둔하기는 좋을지라도 희망을 주기 어려울 것이다. 이처럼 동네를 산 위에 세우다보니 가장 안타까운 문제가 물을 긷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