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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명성산 산행 1 부 2007.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천히 영숙이 무릅이 아프다고 보호대 해주고 명자 파스 뿌리고 그래도 우리들은 한발 한발 어느덧 마지막 물가에 그곳에 간단히 족탕하고 에고 시원해 니들이 아니 이 맛을 ㅋㅋ 어느덧 목적지에 모두가 매우 흡족한 표정들 나도 아프지 않고 이곳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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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림아카데미 1,2,3, 4기 합동 시무식 이모저모 ♣ 2013.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을 먹는 맛, 별미입니다." 장작불에 고구마 이 인절미 떡은 3기 이규수 원우가 후원 나는 그것도 모르고 떡을 쳤다. 인절미 떡 " 짠! " 그리고 윷놀이 설동호 원징님 윷 던지는 모습 각기 별 윷놀이 대회 전형위원회에서 토의한 결과보고 " 한국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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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목처리(옥천)를 댕겨온 후기 완결 200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자떡을 맹그러버린다는 협박에 못이겨 중간에 차에서 내려 집으로 가버렸습니다. (쫘쉭... 넌 우리가 얼마나 잼나게 놀고 왔는지 알면 후회하면서 땅을 칠꺼시다) 이렇게 저렇게 하여 하여간 우리는 드디어 옥천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첫 번째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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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남한산성 산행후기 2017.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빵을, 영숙이가 도토리로 직접 만든 부침개를, 그리고 토마토, 감자조림, 황태조림, 상추 떡 등등으로 신나게, 맛있게, 열심히 먹고 있는데 을규대장이 나타났다. 오~~예...일단 막걸리 석잔을 먼저......반가워요. ㅎ 느긋하게, 재미있게, 이야기의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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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되고 강이된 대구지회 가을 청량산행 메아리~~~ 201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백 영숙 종근 태선 원호 복남 정수 위범 그리고 그날 꿩잡으로 가는 듯 엽총 이걸들고 나타나 모두를 한순간 당혹케 했다 나중엔 슬그머니 신문지로 감아싸버렸지 들고 나타나 괴짜 같아 보인 경진이등 열네명이 나와 스물한명이 된셈이고 여기다 저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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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FA 명단과 예상? 바램? 201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먹는건 순간이고, 기록은 영원한거니 뭐.. 어느팀에 가도 제 몫을 해줄 선수이다. 팀사정상 리딩가드의 역할도 맡았지만.. 그건 아닌걸로.... 강제인증 됐고. 한채진을 가장 필요로 하는 팀은 물론 KDB 겠지만, 임영희의 기복이 걱정스러운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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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美_ 정(情) 2016.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식인이었던 영숙 백동수에게는 이런 친구가 있었다. 조선 후기 실학파의 거두 초정 박제가다. 백동수가 비록 일곱 살이나 위였지만 둘은 30여 년을 벗하며 지낸 친구였다. 백동수는 폭넓은 대인관계를 맺고 지냈지만, 그가 끼니를 걱정하는 신세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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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무의 기원과 음차의 발전과정 / 중국차(茶)문화사 1.2.3.4. 2015.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혀 먹는 법을 몰랐었다. 그래서 그들은 화초나 들판에 열린 과실, 또는 독이 든 생선이나 짐승 등을 잡아 날것으로 먹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보니 자주 병에 걸리게 되었다. 이에 신농은 사람들을 음식물을 통한 중독이나 질병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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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봉도 1박2일 2016.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국떡이 들어간 소 불고기와 순대 찜과 구이요리다. 또 한쪽에선 동양화 치매 예방 놀이가 한참이다. 간식도 날라주며 뾰찌 이천냥도 얻어왔다. 맛있게 막걸리와 더불어 간식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어느덧 저녁 준비할 시간이 찿아왔다. 저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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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곡초등학교 총동문회 발족식날에(08.06.15) 2008.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회 영숙 금자 구영 선배님과2회 병규,해동형님과 3회 주화 광희 광호 부석,찬영 선배님과 4회 성수 영기형님이 5회 미경이 누님,7회 카페지기 은영이는 플랑카드를 준비해 왔고 노래 잘하는 종식이는 얼굴이 검게 변했고 초창기 카페지기 상우는 듬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