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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더라구여^♡^~ㅎㅎ그래서 덜 창피하긴 했지여.. 추운데 촬영하느냐구 얼마나 힘들까 문득 생각났어요...물론 감기 걸려서 빵꾸똥구인 서구도 멋지지만^^뭘해도 안 멋질까요^^그래도 멋있어 보이겠다구 일부로 빵꾸똥꾸는 안되요ㅜㅡ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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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와 소통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에 적응이 되지 않은 지 좁은 공간에서도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저쪽에서는 묶여 있는 모닝이 연실 짖어대고, 강아지 똥구와 빵구는 병아리 우리 앞에서 호기심에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몇 시간 후, 병아리들을 우리에서 해방시켜주었는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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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위꾼에 대한 단상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항상 내가 말하면 믿어 주시는 아버지께 다음과 같이 거짓말을 꾸며 대었다. “아버지, 제가 똥구가 많이 아파서 그런데, 약값 좀 주세요” 아버지는 얼마나 많이 아프냐며 같이 병원에 가보자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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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배기구 다이 "똥구에 불났네" ~~ 작업완료 2012.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끄고... 어두운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눈이 많이 온 관계로... 언제 차에다 설치할지 아직고민중........ 작품명 : 똥구에 불났네.ㅋㅋ 기존에 있던거 탈거.... 스펀지는 빼버려도 될듯합니다. 3개월전에 한 케이블타이 아직..튼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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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똥구루루"님을 "준회원"으로 회원 제재 조치합니다 2008.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그동안 "똥구루루"님의 카페에서의 부적절한 활동에 대하여 "감독 휴게실"의 327743번글과 330200글을 통하여 좀더 적절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활동 해 주실 것을 요청한 바 있으며 그 후로도 오랫동안 "똥구루루"님의 활동에 대하여 매우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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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똥꾸의 잘먹고 잘싸는(?) 일상 🐶🤍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에서 내려온 똥구가 이젠 제법 개린이가 되어가고 있어요 ㅎㅎ 🐶 처음 올때는 생수통보다 작았는데 벌써 생수통보다 커지구 ...!! 귀엽게 꽃핀 꽂고 멋도 낼줄 아는 귀요미 숙녀가 되어가는중입니다 ~ ~ ㅎㅎ 아프지말고 쑥쑥 크자 우리 똥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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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칭구 똥구야!! 2009.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킨시켜 묵고 방황하시는 모습이... 마이~ 쓸쓸해 보이더라...ㅠㅠ 글구 니가 혜미한테 맡기고간 강아지 걱정안되니?? ㅋㅋ 똥구야..마지막으로 일본에서 카페접속할수 있거든... 이건 꼬~~옥 잊지말고.. 주변에 너를아시는 형님들을 위해 귀국할때 양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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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빵꾸똥구들 있어요~~^^ 2010.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헉....그런데 사진의 날짜가 왜???....ㅋㅋㅋㅋ....분명 오늘 (2010년 6월 8일) 오후6시30분쯤 넘어서 찍은거랍니다...호호호... 고추장 단지 그릇에 구멍 뚫어 심은 우리 이쁜이들...요즘 자라는 모습이 넘 이쁩니다. 사진이 흐리네요 ̄↓ 이 아이들도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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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 빵구(?), 똥구(?)- 이름 좀 지어주세요 ㅠㅠ 201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 간만에 저희집 뚱보,빵구?,똥구? 사진 투척합니다 ^^ 시간참 빠르죠 6월26일에 태어나 오늘로 벌써 91일째 입니다. 이젠 물고 뜯고 짖고 슬슬 말썽을 피우기 시작했어요 ^^ 뭐 한두번 격는일도 아니고 그냥 내비둡니다 ㅋㅋ 저는 자영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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