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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먹는 고양이! 2021.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꿈을 꾸었다. "똥 맛을 모르는 녀석들!" 망치는 탱탱하게 말린 토끼나 노루 똥을 먹을 때마다 느꼈다. 달콤한 향기와 신비로운 향기를 맡을 수 있었다. 씹는 맛이 사람들이 먹는 우황청심환 같았다. "몸에 좋고 맛있는데! 똥을 먹는다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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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똥 풀꽃 ..... 시천 님 2012.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어질수록 소리 낮춰 흐르는 강물처럼 시(詩)가 깊어지길 꿈꾸며 걷는 산책길 길섶에서 만난 노오란 밥풀꽃 기저귀에 싼 샛노란 아기똥처럼 비리고 여리어 고운 꽃 맑은 영혼의 깃발 흔들고픈 지상의 바람 속에서 촛불 하나 켜고 가슴 아리게 기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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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꿈입니다~ 2005.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샌들 예쁜것을 골라서 신었는데 딱 맞고 기분이 좋았지요.. 두번째 꿈은 나쁘지 않은 꿈인데 아기똥을 먹은꿈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꿈속에선 아기가 제 입에다 또을 싼거라서 순식간에 마셨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아요. 설사라서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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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장 14-18절 은혜와 진리의 가치 20- 독생자의 영광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의 꿈은 높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에게서 태어난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가 그렇습니다. 인간 속에는 조금이라도 더 높아지려는 욕망이 꿈틀거립니다. 그래서 세상도 권력을 향해 싸우지만 교회에서도 직분을 놓고 싸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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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김 아가다(매일신문 시니어 문학상 대상 작품)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어난 아기가 가시나였다. 땅이 꺼지라 한숨을 쉬면서 애꿎은 담배를 쪽쪽 빠는 소리를 들으며 울 어매는 하늘이 무너지고 애간장이 다 녹았다고 하더라. 아들을 낳으면 끓여주려고 사다 놓은 북어를 아배는 다듬잇돌 위에다 놓고 팍팍 두드려 발기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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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시: "春雪춘설", "鵲橋仙작교선" 外외 有益유익한 글 202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간은 꿈이런가, 귀로의 오작교를 차마 쳐다보지 못하네. 두 마음 오래오래 변치 않는다면, 아침저녁 보고 사는 인연에 비할 것 있으랴. https://blog.naver.com/janoo/222422896448 ===== (節選절선) 春江花月夜춘강화월야 (봄날 강가에 꽃 피고 달뜬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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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피우는 것도 유전된다 202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한다고 말한다. 중2 때부터 해 온 것이다. 성욕이 차오를 때 그렇게라도 해결하지 않으면 꿈속에서도 상대를 찾게 된다. 나는 아기 때 싼 똥과 항문의 접촉으로 인한 성적쾌감(항문기)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성욕은 식욕과 수면욕처럼 인간에게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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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대기하여 보아라 2022.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레가 아기 베옷에 이를 슬어 네피림이 배 내 저고리에 깃들면 네 살에 좀이 쑤신다는 말을 충족시키고자 하여 간담이 서늘하게 저릴 땐 거세된 시기 고자가 입궁한 환관도 좀 생각하여 보라. 좀 그런고로 ‘좀’이 쑤셔서 좀 기다려야 되는 이가 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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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옥이(다시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3.) 202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에 똥을 싼 것 같았다. "에고 더러라. 니가 나쁜 짓 해서 제비가 니한테 벌주는 기다." "내가 뭐 했다고 그라노. 언니가 뭐 안다꼬 그런 말 하는데." 그러면서도 나는 옥이의 팔에 실례를 한 걸 그대로 둘 수가 없어서 풀잎을 뜯어서 닦아주었다.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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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회 자지러지게 웃으면 숫자가 어찌되나요? 2010.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료꿈풀이,꿈해몽,익명꿈 공유실 입니다. 깨어나니 내용은 하나도 생각은 안나고 엄청웃었던 것만 생각납니다, 여동생이 똥싼 아기귀저기를 휴지통에 버리는걸 보고있습니다. 마트를 하는데,,,가게에서 밥을 먹을려고 하다가, 남자손님이 한분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