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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산 테크에 홀로 한뎃잠.... 201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화 라이타다 소토가스라이타 고장이 넘 잘난다 버섯 김치 강된장 햇밥 초졸하다 ㅎㅎ 예전엔 밥을 해먹었는데 이젠 귀찮다 ㅎ 천원짜리 펙소중 소짜 ㅎㅎ 이거하나면 땡이다 내가 만들어 파는 랜턴 ㅎㅎ 고기 한점 꾸워본다 ㅎㅎ 후식으로 꿀밤도 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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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M551 Sheridan 걸프전 - 굿데이 투 스프레이~~~~!! 2010.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려지는 곳이라 대충 패스...) 집사람이 니퍼로 깍아먹은 부분도 슬쩍 퍼티 바르고 연마제로 곱게 갈아낼겁니다 용접선 표현에서 현실감은 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일단 퍼티 작업 해주고 말리는 동안... 만들어 두었던 M38A1 짚차에 아카데미 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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떙벌집의 효능 2010.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탄가스] *[그을름기] *[호미] * [후레쉬] * [연필굵기의 길이 약40cm 나무막대기] * [에프킬라]를 기본 준비하구요... (혼자서도 뗄수 있으나, 후레쉬를 비춰주고 각종 장비를 옆에서 집어주고 잔 심부름 할 보조가 한명 있으면 좋습니다.) 낮에 땅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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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애悲愛♡] 담배피는 여자. 2006.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배파는 데가 여기밖에 없는 줄 아나, 드러워서 딴 데 가고 말지. 하지만 어딜 가도 사정은 마찬가지. 하다못해 구멍가게에서도 담배를 만날 순 없었다. "아줌마, 왜 안되는데요. 에?" "학생. 나는 말이야. 학생을 어렸을 적 부터 봐왔어." "아 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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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군바리들의 6박 7일 우당퉁탕 관서 지방 여행기 -4편- 200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선가스도 넙죽 먹어버린다. 다 먹고 나서 아쉬운지 비닐 도시락도 막 씹는다-ㅁ-;;; 그걸 보던 경비원이 말리라고 그러고..;;우리는 겨우 도시락을 뺏어 버릴 수 있었다… 우리의 도시락을 강-_-탈한 그녀석은 우리의 음식이 사라지자 다른 도시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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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온지 첫날.. 2005.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에 라이터 가스 있는데 그거 수화물에 옷 사이에 잘끼워서 넣으면 안들키고 통과되요..ㅋㅋ 그 다음이 자리 문제인데.. 일단 창가 오른쪽에 앉지 마세요.. 뉴욕오면서 맨하탄 안보입니다. 보였는데 제가 몰랐는지 몰라도 안보이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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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가 아닌 몽골이다 200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품을 파는 곳을 지나쳤는데 빈손이다. 초이진 람 사원의 관광을 끝내고 걸으면서 시내 구경을 하기로 하였다. 숙소까지 걸어서 30분이면 된다고 하였다. 차를 돌려보냈다. 차도는 적당히 건너가면 된다. 신호등은 거의 무시된다. 걸어가다가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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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걸이의 요트 항해 이야기(생산공장) 2011.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었다. 라이터로 불을 당기고 한모금쭉 담배연기를 빨아들인다음 훅~ 하고 길게 내뱉었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여객터미널부근의 사람들 그리고 포구를 따라 길게 늘어선 횟집. 그리고 단풍이 물들어가고 있는 산 언덕이 눈에 들어온다. 이런 자연을 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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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수연] #1 Photogene. 1 2009.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곳이 있으리라고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게 패인이겠지. 덧붙여 그 아주머니와 함께 올라와보는 것은 절대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동네 전경이 전부 보일 것 같은 고지대. 경치가 좋을 거라는 말도 안 되는 위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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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노산구 싸즈코우 장날 "진따이스" 2008.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을 파는 상가들이 즐비했었슴돠. 특히나 외제 청바지(쌍마/닉슨)하나 마음먹고 사려면 이곳을 기웃거려야 했답니다. 당시 청바지를 놓고 진품/가짜 일까 마음조리며 어렵사리 구입하였던 때도 있었습니다. 개발도상국에서 엿볼 수 있는 사회적 풍습/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