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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동거 #. 11 ~ 20 2005.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라.” 청바지에 흰티 그리고 검은 긴 생 머리를 하나로 묶은 채린은 할인카드와 함께 돈을 재하에게 내밀었 고 재하는 피식 웃으며 그 돈을 가지고 매표소로 몸을 돌렸다. 상영하는 영화는 얼마 없었다. 시기를 잘못타고 개봉하는 공포 영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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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 많네정말~ 2000.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부리던 치우! 어느새 듬직한? 너무 듬직한가 체격이~ 선후배사이에서 중재하던 네모습이 많이 눈에 띄었다 오랫만에 보게된 광식이! 첨엔 무척 놀랐고 식당에서 인사할때 내말에 주목해줘서 고마워 시끄러운와중에도 날 바라본는 너의 모습(뭐야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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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외출하셨다 200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고, 청바지사고( 한 이십녕 됐나?) 친구만나 점심먹고, 바다가 뵈는 카페에서 커피마시고 -----드라이브---- 해안 도로를 쭉~~달려서~ 히야~~!! 옥색 바닷빛, 흰파도, 푸르디푸른 소나무, 정말 환상적이구나! 소나무ㅜㅍ, 솔 건불위에 누워ㅅ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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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너에게 2001.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리던 나 곁에 없으니까 살맛나니.... 이 멍청아... 나 사랑한다며... 나없인 못산다며... 그러면서 나 이렇게 혼자나두고 군대가냐 그것도 4년6개월.... 너 자존심은 또 왜그리 쎈지... 4년6개월 나더러 기다려 달라면 안되니? 혼자서 나 앞에선 멋진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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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목) 교정반 --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 2010.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리던 때를 돌이켜 보자구요!! 그때를 생각하면 이미 용됐죠??ㅋ 자기 합리화에 빠지자는건 아니구요... 누구 말대로 앞서가려는 욕심을 가끔은 잡아 둘 필요도 있을것 같네요!! 오늘은 목욜!! 오늘만 지나면 금욜!! 그리곤 주말~~~ 고지가 눈앞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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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Friend. 2012.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성의 청바지 밑단이 몇 번 접혀져 있었는지. 내 입속으로 들어온 그 녀석의 혀 끝에서 느껴지던 목캔디 향이 얼마나 짙었었는지도. 나는, 아직, 다 기억하고 있다. 허나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그 이름도 처량한 ‘미련’ 이라거나, 아니면 그 이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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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2/20 제 1회 송년회 밤 뜨거운 열기와 신상 명세서- 200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물까지 청바지 까지 내놓으시고 감사 함다, 언제나 그 자리에 변함 없이 늘, 건강하시길. 13.세월이 가면 님 찬조만 하시고 가신다고 자꾸ㅡ말씀 하시다가 2차에 도망을, ㅎㅎㅎㅎ 혹시 불편하지나 않으셨는지요 골동품 찬조 감사합니다.늘.건강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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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추억...!! 200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티에 청바지 잠바 하나... 그래두 말랐음을 쉽게 알아볼수 있을체구였다..! 그만큼 많이 말라있던 그친구였다..! 어떻게 알았을까..! 아무말두 듣지 않은 상태에서 ..난 마음속으루 그친구가...바루 그친구라는걸 알수가 있었다.! 현모좌석.. 군주오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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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리스 [1] 2007.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쉬며 청바지의 벨트를 잠궜다. 접시를 두개나 깨먹고, 주문도 계속 밀려받으며 실수만 반복하다 결국 욕만 잔뜩 얻어먹고 알바를 끝냈 다. 내가 알바를 하고 있는곳은 서울 외각의 중간정도 크기의 까페였는데 그다지 돈이 필요한건 아니었으나 용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