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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작은말에 내 마음을 담아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현이 좋은아침!!!ฅ^._.^ฅ 사실 To는 처음 써봐ㅎㅎ 말주변이 없어서ㅠㅠ 내가 쓴 글에 한참 고민하고 쓰다보니 오래걸릴 뿐더러 마음에 들지 않을때도 있어서..^^;하핫 글 쓰게된 이유는 내가 의지할 사람은 고스티 뿐인것 같다라는말에 처음으로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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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9, 마음을 적시는 빗소리에.. 202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염없이 마음 길을 적시는 저 소리 어느 그리움이 물이 되어 흐르는 저 소리를.. 아! 천지의 고운 인연을 그리며 삼매를 들고.. 지난 시공 한 자락을 살포시 끌어다 펼치어보면.. 한 자락 미소로 찾아드는 그 고향의 동산에는 해맑게 웃음 웃는 고운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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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차시] 모순/양귀자/쓰다_20207 김민서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를 그 앞에서 할 수 없다는 점에서 김장우를 사랑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나는 이 부분에서 김장우에 대한 안진진의 마음과 김장우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조금 더 길게 서술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각색(시나리오) S#1. 카페 앞 유리창/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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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종정이란 고깔모자를 쓰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자에 사는 스님이 무슨 죄를 짓겠소?” “상부 명령이요. 연행해가면 되는 거지 다른 것은 모릅니다.” 원택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군인을 구슬렸다. “그러면 그냥 기다릴 것이 아니라 이쪽 상황을 큰절에 있는 상관에게 알리면 어떻겠소. 다시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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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UnBoxing했던 '22년 전대 창업한마당 공연 후기' 2022.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을 쓰다보니 점점 글을 쓸때마다 분량이 늘어나는 느낌이 드는것같아요 ㅎㅎㅎ 새벽이고 오랜만에 쓰는 손편지다 보니 아로님 입덕을 하게된 이유와 감사함을 꾹꾹 눌러 담아 보았습니다 ㅎㅎㅎ 편지 봉투 마감은 아로님께서 주신 ARO 마스킹 테이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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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停筆(정필) 글 쓰다 붓을 멈추고 [운초]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필] 글 쓰다 붓을 멈추고 운초(雲楚 김부용, 1812~1848?) 天邊淸風爽【천변청풍상】 하늘 가 맑은 바람 시원하고 良宵月影團...의서로 알게 되었고 山芳替畵看【산방체화간】 산의 방초는 그림을 대신하여 보았네. 暗思心內事【암사심내사】 마음 속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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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 시인의 시조선집 『나무를 쓰다』 202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맣게 그을린 인생의 밑바닥에서 그녀의 이름을 어깨쯤에 새기고 서럽게 저물어 가는 하루를 삼킨다. 나무를 쓰다 대팻밥처럼 가늘게 마음을 깎았네 깎인 삶을 이으며 붙이며 살았네 깍인 몸 다 털고 나니 속울음이 상처를 덮네. 아무리 큰 못을 박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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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약은 쓰다.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의 책임이 있기때문이 다. 그러나 그 나이까지 마땅한 직업도 없이 놀면서 부 모형제의 도움으로 살아왔던 가장들은 몸과 마음 이 이미 노는 것에 익숙해져서 그 나이가 지나도 일을 하지않게 계속 놀게 되기 십상이다. 그네들에게는 가장의 어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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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6월 21일/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나의 욕심을 채우는 것에만 신경 쓰다 보니, 주님의 시선을 외면하는 것이 아닐까요? 침묵 속에서...우리이기에 조금만 노력한다면 주님의 말씀을 자기 마음에 충분히 담을 수 있습니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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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먹은 만큼 행복해 집니다 ..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해 진다 . 에이브러햄 링컨 의 말입니다 . 누구에게나 시련과 고난은 있게 마련 입니다 . 그러나 거기에 대처하는 방법에 따라 행복의 수준이 결정 된답니다 우리네 삶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 좋아질수도 있고 나빠 질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