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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학창시절 이야기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육 받으러 많이 왔습니다. 그런데 내 눈에는 모두 멋쟁이들 같이 보였습니다. 집에서 일하는 아가씨들이 몇 명 안되고 마카다 호강스럽게 자란 아가씨들 입니다. 손도 예쁘고, 공부도 대략 중학교를 졸업했더라고요. 그래도 경운기 교육 받으러 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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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교수의 에세이 산책/ 오동나무 꽃잎이 떨어질 때면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왼쪽 눈 밑에 작은 먹점이 있었다. 그 먹점 마저도 내 마음에는 어여쁘게 여겨졌다. 그저 그녀가 하는 일상의 모양새들이 마카다 단화하게만 와닿았다. 안방에서 엄마는 할머니에게 전도를 하고 나는 엄마 옆에서 한 발치 앞에 앉아 있는 그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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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자리공이 한창이던데 묵나물로 최고~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력을 동원해서 가시박 퇴치하는걸 봤는데 이제는 그것도 안하나봅니다 나물로라도 먹어치우고져,오늘도 강가로 나가봐야겄어요,님들도 보는데로 뽑아서 잘라서 나물해보셔요 자리공 가시박 돼지풀은 묵나물로 아주좋다고해요 마카다 먹어서 없애버립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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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말인지 다 알지예^^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갱상도 사투리인디 이 글이 무슨 뜻인지 다 알지예??? 닝기리! 우째보니 마카다 무슨 일본말 같네~ 그칸다꼬 진짜 쪽발이 말은 아임미데이~ㅎㅎ 나 많은 울 부모님들 세대의 말쌈들^^ 순수 보리문디 말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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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원 16회 <2024 전국동창회>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을 전하네! 함께한 동창들 너무 반가웠고, 참석치 못한 동창들은 다음에는 꼭 만날 수 있기를 바래 본다. 그 때까지 마카다 건강하시기 바라네!! 서울에서 용희가... * 참고 : 이 날 참석한 모든 16동창들은 불의의 화재로 상심해 있을 손병조 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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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월) 마카다~행복한 하루~ 2010.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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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2 차 전북 용궐산 하늘길 후기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등한것 같은디 다들 어딜간겨 각자 계단따라 올라오다보니 단체사진에는 몇명이 안되네~~ㅎㅎ 이사진에 없는 사람들은 마카다 안올라온겨~~~ 억울하면 인증샷 날리셔들~~~ 서고문님의 멋진 뒤테~ 고문님 뒤테만 멋져요~~~~ㅎㅎㅎ 이사진으로 착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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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9일 수요일 출석부~🌹 202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복함이 세 번째 여유로움이라고 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요) 울님들 수요일 행복함도 여유로움도 저마다 다를수 있지만 모쪼록 무엇을 하시든 마카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귀한 사진 쎄비 왔어요 ㅎ 깻 꿀도 구경 하세요 통골농원 김장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