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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7월17일은 제현절 이죠~.~ 200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시는 건가요.......전 시간이 없어서요.....~.~지송할따름!! 혹 22기 중에 선배님들두 만나구 옛동아리주식회사 아주머니 만나몰 후배님들 안계신가?? 저희기수....19기는요 요줌연락이....연락처모름 .....^^ 태봉이는 일시작했구 재선이는알바 경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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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궁합 자랑하는 건강주스&스무디 만들기 201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합 자랑하는 건강 주스&스무디 만들기. 기획: 김은혜 기자 / 사진: 이주현 / 요리·스타일링: 김형님(형님ST) / 과일협찬: 만나몰(www.mannamall.com) / 제품협찬: 위아소(ouiaso.co.kr) © 서울문화사 1 자몽파인주스, 2 샐러리청포도주스, 3 키위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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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와 일본어(재미있음) 200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ンバンガブダで ポポポ別れる時 トマンナですポポポ 다시 한국어로 번역 파파가 출근할 때 포포포 옴마가 안아즈도 포포포 만나몰반가브다로포포포 헤어질 때 트만나입니다 포포포 곰세마리(원본) 곰세마리가 한집에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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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일(금요일, 전주강림교회 필리핀 단기선교 5일째 - 단기어학연수 4일째) 201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시 30분 ~ 오후 4시 15분 : - 싼후안 '파이널 옵션 리졸트' 근처 해변 방문. 오후 4시 15분 ~ 오후 5시 15분 : - 산페르난도 '만나몰' 방문. 오후 5시 30분 ~ 오후 6시 30분 : - 저녁식사. 오후 6시 30분 ~ 저녁 10시 : - 친교와 교제, 자유시간. -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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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있는 발라완, 이곳에서 벌써 8년째 살아가면서도 뭐가 그리도 좋은지 나는 이곳을 가슴속에 눌러 담으며 살아가고 있다. 2020.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샀다. 그래서인지는 모르지만 인터넷에 이곳 이름만 나와도 눈에 확 띈다. 오늘 인터넷에 올려진것은 보니 산후안 "만나몰(Manna Mall)"에 한국인 상회가 있어 그곳을에 다녀오신분이("일성이의 여행기"에 기재) 글을 쓰신게 사진과 함께 올려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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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체리를 활용한 우리 아이 영양간식 '체리 미니 찰떡파이' 2020.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머핀틀에 버터를 바른 후 2의 반죽을 80%정도 채운 후 아몬드 슬라이스와, 체리, 다진 피스타치오를 뿌린다. 4. 180도 오븐온도에서 15분간 곱고 한 김 식힌 후 머핀틀에서 꺼내 완성한다. 자료 제공 : 만나몰 / 푸드 스타일링: 김희은 김경림 키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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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구워 풍미 더한 '비스코티' 2017.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5~1cm두께로 자른다. 6. 자른 쿠키는 17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0~15분 정도 더 굽는다. Tip - 가루를 넣고 너무 많이 섞으면 딱딱해지니 주의한다. - 반죽이 묽으면 모양을 만들 때 덧가루를 뿌린다 자료제공: 만나몰, 푸드 스타일링: iamfoodst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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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5일(목요일, 교직원들과 아침 QT,전주 효자동교회 '백 남운'목사님+'조 현영'사모님 내외분 '클라크필드 공항'배웅) 2018.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제 7주년 기념예배 행사후, 교직원들과 아침식사 및 간단한 QT. 필리핀 루존 '라 우니언'주 1) 산페르난도 재래시장 2) 만나몰 마트 방문 : - 전주 효자동교회 '백 남운'목사님과 '조 현영'사모님 내일 새벽 1시 25분 출국전에, 한국에 가져갈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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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5일(화요일, 전주강림교회 중등부 필리핀 단기선교 9일째 - 단기어학연수 6일째, 여름성경학교 4일째) 201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반 3학년이라 그런지 호응도 있고, 영어도 들으려고 노력하고, 또 감사하다는 표현도 할 줄 아네요. 오후 4시 30분 ~ 저녁 7시 : - 필리핀 루존 라 유니온 '산페르난도'시 '만나몰' 에서 간단한 선물 사기와 쇼핑의 시간. 저녁 7시 ~ 저녁 8시 : -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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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appy -28 200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 올해 몇살이지?" "...........예?" "허허. 나이를 묻는걸세. 몇살인가?" "......32살입니다." "올해 26살인 내 조카아이를 만나몰 생각 없나?" 부장은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내며 사진 한장을 내밀었다. 사진 속에는 얌전하게 생긴 여자가 생긋 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