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맛집 투어] 해산물 맛집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과 만나 꽤 잘 어우러지는데, 밑반찬으로 나오는 절인 깻잎에 싸 먹으면 그 맛이 더욱 좋다. 보양과 지역 특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별미 한 상이다. 위치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정주내2길 15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B·T 15:00 – 17:00...
-
한남금북정맥 93.1km-정해진 길은 없다. 길은 걸어가면서 만들어 가는것이다.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니다. 손 안타는 높은곳에 산패를 달아 놓고 싶지만 방법이 없어 눈에 잘 보이는 위치에 달아 둡니다. "산패를 옮겨두신 분이 어떤생각으로 그러신건진 모르겠지만 ㅠㅠ 더 이상 산패가 다른 곳으로 이사가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등린이 별하의 마음...
-
240709. 묵상글 (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 나도 악평의 대가?. 등 )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겉절이와 칼국수…. 여러분은 무엇을 드시겠습니까? 오늘은 잠시 쉬어가세요. 다이어트^^ ---------------------------------------------------- 240709.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삶은 영적 전쟁이다 “우리는 주님의 전사...
-
2024년06월16일(일요일) 남양주시 [홍유릉&백봉산&천마산] 산행기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기가 손에 잡힐 듯 가깝고, 한강 주변으로 펼쳐진 도시의 불빛이 아기자기하게 늘어서 있었다. 서쪽에서 번진 불그스름한 기운이 하늘을 뒤덮은 모습도 환상적이었다. 시시각각 변하는 주변 모습이 해돋이가 다가옴을 알리고 있었다. 전망대에서 한참...
-
[김창균 칼럼] 나라 망치는 '25만원 아편', 차등 지원도 마찬가지다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후손들이 노예로 팔려간다고해도 이렇게 심심하면 돈을 뿌리자고할까 싶은데 눈앞의 이익에 장님이 되어있으니 쇠귀에 경읽기지만 정부가 힘든계층 지금도 많이 보살피고 있으니 그분들을 더 살펴서 도움주어야 한다는것이고 절대로 돈뿌리면 안된다에...
-
385-원재훈 시인의 작가 열전 - ‘詩 완벽주의자’ 정현종 “시인은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와 칼국수를 훌훌 먹는 그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안다. 친구의 외투에서 자라고 있는 오리와 거위의 털을 나는 보았다. 그 따뜻함은 오리와 거위의 죽음에서 비롯된다. 친구의 선배는 이제 그 오리털처럼 친구 마음의 외투에 자리 잡았다. 겨울 외투...
-
금지된 유혹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지된 유혹 이영호 오랜만에 이종사촌 동생을 만나 맛집에 가기로 약속했다. 집을 나서니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한다. 가뭄...있는데, 이종이 도착했다. 경동시장 지하상가에 있는 손칼국수 집인데, 옛날 시골에서 어머니가 손수 끓여주시던 추억이...
-
하루하루,...2024.02.01~02.29.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철이를 만나, 핸드폰용 가방 구입하고, ‘알뜰교통카드’사용법을 다시 한 번 알려 주었다. 그리고 장한평으로 가서 대규, 충상이, 선웅이와 함께 점심을 하고, 어제 한 상무님께 서 주신 베트남 술을 그들에게 전해주었다. 나는 점심 식사만 하고 바로...
-
한남정맥 원샷 220km [2부] 안성 칠장산 3정맥 분기점~김포 보구곶리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샤브칼국수 집 문 열고 식사 되는지 물어보자 들어오라고 하시네요. ㅎㅎ 이제 오전 10시라... 이곳이 대곶신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너~ 대곶사거리 방향으로 이곳은 뭐하는 곳인데 웃는 돼지가 저렇게~ ^^ 대곶초등학교 인근을 지나며 산길로 진입해야하나...
-
★2008년도 첫 칼국수벙개 후기!★ 2008.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시려면 손이 너무시려우실텐데, 다음에 카페돈으로 장갑하나 마련해드려야겠어요ㅠ0ㅠ 시삽님께 협박해서..ㅎㅎ너무 수고많으셧구요, 앞으로두 멋진활약 기대할께요! 감독님-오라버니..다음에도 그렇게 달력 몰래 숨기면.....가만안둡니다..!ㅎㅎ저도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