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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마곡사(운영진 나들이) 2010.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쪽에 작은 돌탑이 많이 있네요. 대웅보전 계단아래에 원추리가 탐스럽게 피었습니다. 물속에 피라미, 부러지, 매자, ......(많은 종류의 물고기가 있었습니다.) 구경하면서 군침 삼키는 중. 돌담이 정감이 가네요. 요녀석은 뭔이유로 지만 빨갛게 단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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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봄이여.. 2006.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게 되네요. 오늘은 신나는 음악으로 물리쳐 보리라.ㅎㅎ 지난 토요일에 한참만에 고향에를 다녀 왔거든요. '매자'를 아시나용? 물고기를 잔뜩 잡아놓고 가져가라해서요. 누가요? 울 멋쟁이 언니 오빠죠.^^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 불러 모아 연이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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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협 최현숙 님의 기고문] 영월을 채우는사람들 2010.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셨다. 영월에는 강이 참 많다. 하교 길에 그 강 한 기슭을 지나다 책가방을 자갈밭에 던져 놓고 꺽지, 통바리, 매자, 두루치와 같은 물고기를 잡아 양은 도시락에 매운탕 끓여 먹고 시커멓게 그슬렸을 도시락을 어머님께 보였다간 혼날까봐 잃어버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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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獵(굶주린 인간들의 이야기) 2010.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히 우리 입장만 곤란해지니깐. 반도질 귀신 내가 있으니 어찌 고기가 안 잡히겠는가! 짧은 시간에 물고기는 먹을 만큼 잡았다. 매자 . 탱수, 기름종아리(국어사전에 나오는 물고기 이름이 아님) 그것도 큰 놈들로… 비는 우중충하게 줄기차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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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쩍팔려 2005.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욜띰히 주말이면 강으로 나갑니다. 지난주 일욜이던가욤 강촌아래 백양리라는 기차역이 있어요 그건너 강에서 누치,매자,모래무지등 꾀 큰 물고기들이 심심치 않게 잡히더라구염. 그래서 일욜이면 항상 그곳을 찾지요,,, 그런데 그날따라 오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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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캠프를 다녀와서 2008.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낚시를 하러 갔다. 우리는 크고 작은 물고기를 많이 잡았다. 뚝지, 피라미 수컷과 암컷, 미꾸라지, 돌고기,매자. 엄마가 식당 형한테 물어봐서 물고기 이름을 알 수 있었다. 뚝지는 이빨이 쫌 날카로워 물기도 한다고 했다. 그리고 모레무지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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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얼음 2007.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 강원도 화천 어릴적에는 앞강에 얼음이 얼면 바닥이 훤히 보였읍니다 얼음밑으로 괴리.매자.누치.피라미 여러종류의 물고기들이 요리조리 꼬리흔들며 지나가는 모습도 이뻤구 얼음이 수정같이 맑아서 보기도 좋았읍니다 요샌 날씨가 춥지 않아서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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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덕재사오향골님 감사드림니다^^ 201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지도않은 청정지역물고기와*((갈겨니.매자)양이많아 동네후배와나눔하고요))* 마가목나무가 도착햇네요... 추운날씨에 힘들여잡으시고 키우셧을텐데 저에게까지나눔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운탕 끊여먹고 마가목나무 잘~~기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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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모곡밤벌유원지 풍경 2010.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벌유원지입구로 나와 한덕유원지로 한덕유원지로 건너가는 다리 16:28 하산후 모곡밤벌유원지앞 홍천강에 도착하니 보트가 마침 들어오고있습니다 15,000원주고 철선으로 홍천강을 건넙니다 낚시에 물고기가 잡혔습니다..매자라고 하네여.. 건너온 홍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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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2011.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명이 홍천강으로 번개치고 왔습니다. 장어,쏘가리,매자,모래무치,빠가사리,등등 많은 물고기들과 함께한 1박2일간의번개 즐겁고,행복한하루, 였습니다. 함께한님들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