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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참다인산악회 8월산행지(가평용추계곡)신청자명단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 회 원 일 일 회 원 NO 성 명 비 고 NO 성 명 비 고 1 맹문재 1 정회삼 이월 2 최철웅 2 신애순 이월 3 김재숙 3 이수애 이월 4 송미선 4 조한충 7/9 5 김동찬 5 이선영 7/9 6 김종경 6 최재윤 7/12 7 양복례 7 김종숙 7/12 8 장한성 8 9 박찬경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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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7월충주수주팔봉,활옥동굴결산내역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07월 창립기념찬조금내역서 NO 성 명 금 액 비 고 NO 성 명 금 액 비 고 1 이희태 200,000 10 최철웅 100,000 2 맹문재 150,000 11 김재숙 100,000 3 이춘형 100,000 12 김종경 100,000 4 권경미 100,000 13 김효순 100,000 5 박광주 100,00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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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해동공자 최충문학상 전국 공모전 수상자 발표>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 갈기비 <총 29명> * 심사 -1차 심사 : 오산문인협회 문학상 심사위원회 -2차 본심 심사위원장 : 맹문재 교수(안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국문학 박사) 심사 위원: 최운선 문학박사 (전 장안대학교 문예창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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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윤숙, 버려진 말들 사이를 걷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화자는 그 버려진 말들 사이를 걷는다. 버려진 말들에 관심을 두지 않거나 회피하지 않고 곁에서 동행한다. ― 맹문재(문학평론가·안양대 교수) 해설 중에서 ■ 시집 속으로 버려진 말들 사이를 걷다 봉윤숙 모두들 말의 착지점에서 딱 한 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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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화 시집 뒤표지 글(푸른사상)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는 것이 세상에 묻힌 시의 원석을 보석으로 만들어내는 모습이다. 미로보다 복잡하고 어려운 시인의 길을 나무처럼 걸어가고 있기에 시인의 시는 현재진행형이다. 미진한 사랑을 향한 노래도 그렇다. ― 맹문재(안양대 교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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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색인(한국시인)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시인>, 2024년 가을겨울호. 회색인 맹문재 1 만 원짜리 한 장이 떡처럼 들어왔다 그냥 두면 바람에 날려 길가 풀숲에서 썩고 말 것이라고 집어 들었다 경찰서에 신고하는 것을 미루고 주머니에 넣었다 나도 길에 떨어진 돈을 주울 줄 아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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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 2024년 여름호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읽었다. 「김남주 읽기」(2)는 김남주 시인과 함께 남민전 운동을 펼쳤던 박석삼 국제포럼 대표의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맹문재 시인과의 대담으로 기록했다. ■ 목차 특집 | 재일조선인 문학 고명철_ 김석범의 한글 단편소설, ‘탈식민-냉전’과 ‘6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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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7회 해동공자 최충문학상 당선작] 장은선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러보는 」 역시 닭장 안에서 놀란 닭들을 통해 역설의 상황을 그린 수작입니다 . 마지막 연을 앞의 연들과 좀 더 연결해 주제를 심화하기를 기대합니다 . 이외의 수상자는 물론 응모해주신 모든 분께 응원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심사위원 맹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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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립 현충원 참배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 와 대전 현충원 행사를 치루며 먼저 간 동기생들을 참배를 하였습니다.자리를 더욱 빛내 준 전임 회장님들 (류재복, 맹문재,이영두.) 그리고,끝까지 자리를 지켜준 이재우,차승용,이태영, 최수태,이상오,함준선,임석규,신광철, 백인기,박송배, 박병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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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실 2024.여름 - 통권96호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후 외 1편 … 148 김진규 나의 작은 부분 외 1편 … 151 김행숙 달 외 1편 … 155 류기봉 꽃처럼 피어 있는 외 1편 … 157 맹문재 개기월식 외 1편 … 160 문현미 내일을 오늘로 살다 외 1편 … 164 박권수 괜찮아 외 1편 … 168 박소원 숲길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