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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사시가 - 맹사성 200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썼습니다. 나중에 그림파일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T:122, P:1/1, T:16 W:2000/08/03, M:2000/08/03, 19:12:06 강호사시가 - 맹사성 강호에 봄이 드니 미친 흥이 절로 난다. 탁료계변에 금린어 안쥐로다 이 몸이 한가해옴도 역군은이샷다 강호에 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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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사성의 [ 강호사시가 ] 2009.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호사시가 - 맹사성 강호사시가(江湖四時歌) 강호(江湖)에 봄이 드니 미친 흥(興)이 절로 난다 탁료계변(濁료溪邊)에 금린어(錦鱗魚)ㅣ 안주로다이 몸이 한가(閑暇)해옴도 역군은(亦君恩)이샷다 강호(江湖)에 녀름이 드니 초당(草堂)에 일이 업다 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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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사시가 / 맹사성 2011.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호사시가(江湖四時歌) - 맹사성 - <청구영언> [현대어 풀이] [1] 강호에 봄이 찾아드니 참을 수 없는 흥취가 저절로 나는구나 / 막걸리 마시며 노는 시냇가에서 잡은 싱싱한 물고기가 안주로 좋구나. / 이 몸이 이렇게 한가롭게 지내는 것도 임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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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의 정(윤오영), 시골집(장유), 강호사시가(맹사성)-5제(35441) 2018.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돌의 정(윤오영), 시골집(장유), 강호사시가(맹사성)-5제(35441).hwp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 [A] 눈이 펄펄 날리는 벌판을 끝없이 걷고 싶은 때가 있다. 그런 때면 나는 불을 끄고 희미한 창문을 바라본다. 그러면 소창 밖에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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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湖四時歌(강호사시가) - 맹사성 2008.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강호사시가>는 이런 작자가 만년에 벼슬을 내놓고 고향에 돌아가 한가한 세월을 보낼 때 지은 것이다. [1] 봄철을 맞아 강가에 나아가 물고기를 안주로 삼아 탁주를 마시는 즐겁고 한가한 생활을 노래 함. [2] 무더운 여름철에 시원한 강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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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사시가(江湖四時歌)-맹사성 2009.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聯詩調) 시조 형태의 하나. ‘연형(連形) 시조’라고도 하며 한 제목 아래 두 수 이상이 엮어진 시조를 말한다. 맹사성의 ‘강호사시가(江湖四時歌)’, 박인로(朴仁老)의 ‘입암가(立巖歌)’, 윤선도(尹善道)의 ‘오우가(五友歌)’ 등이 연시조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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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사시가-맹사성 2009.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호사시가.hwp 강호사시가(江湖四時歌) -맹사성 江湖(강호)에 봄이 드니 미친 興(흥)ㅣ 절로 난다. 濁醪溪邊(탁료계변)에 錦鱗魚(금린어)ㅣ 안주로다. 막걸리를 마시며 노는 냇가 쏘가리, 싱싱한 물고기 이 몸이 閑暇(한가)옴도 亦君恩(역군은)이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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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서) 맹사성의 '강호사시가' 에서 대구법이 나타나나요? 오류인가요? 2015.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맹사성의 '강호사시가'에서 대구법이 나타나나요? 해법 14종 자습서에 맹사성의 '강호사시가'에 대구법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ㅠ대구법이 어디 나타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