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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계 회원님들 소모임 게시판을 확인해 주세요...여기서 잠깐... 200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렁 언렁.... 새로 걉만 하시고 아직 한번도 참석을 안 하신분들도 부담 가지지 마시고..... 오셔요....꼬꼭....참석 하시어 자리를 빛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 여기로 전화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오셔셔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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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63기 seimin님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201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위와 체통이 있는 그녀의 취미는... (남의) 코파기... -_-;; 그리고 동기인 탐나63기 월향님, 토리님과 함께 현재 '(놀고)먹자계' 활동 중... 하지만, 저는 편의상 그룹명 '소소대(小小大)'로 지칭... 후훗.... 순전히 제 맘대로 찬조 출연해주신 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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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산 그 세번째 이야기 2011.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만산 그 세번째 산행(?) 하긴 제기준으로 볼 때 이번엔 산행이라기 보다는 먹자계 분위기였지만....ㅋ 돌쇠님의 아름다운 수육과 그 보다 더 수려한 껍데기.... 어찌 말로 다 표현할까요^^ 이제 떠나볼까요... 출발하자마자 떨어지는 빗방울 구만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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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통장쪼개기의 귀재예요. 통장 15개예요;; 2021.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레학원비 하라고 준 100만원 여기에 넣어둠) 11통장 아들이 받는 용돈이나 세뱃돈 넣어두는 통장 12통장 지인들과 하는 먹자계 13통장 가상화폐 투자 원금 (요몇달동안 수익본걸 부분매도 많이 해서 원금은 여기에 넣어놨어요) 14통장 가상화폐 수익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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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여봉새댁 / 열이여봉의 어젯밤이야기Ω 2007.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궁금한거 있음 잠 못자는 스퇄이라서, 연신 되물었죠, 먼데먼데????? 있잖아 응 저번달 모임때(신랑직원끼리 한달에 한번 먹자계) 1차로 식사하고 2차로 나이트.... 머 나이트? 어 그래 나이트가서 부킹이라도 한겨?? 아니 그게 아니고, 난 부킹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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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자리 뺏어불기~~ 2009.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을거여... 위장이 용광로도 아니 면서 말여 들어가는 족족 녹아 불드마~~ 간만에 회사 회식이라는 명분으로다.. 회사 여직원들 먹자계 해논것 같이 몰아치기로 영양 보충하는 모습 봄시롱~~ 앞으로 나 앞에서 다이어트 운운 해불믄 콱 패 쥑이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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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인 오늘 제가 먹은 점심은 쌩뚱맞게 ㅋㅋ 2010.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주변 학교 사람들하고 계모임이 있었네요 일명 "먹자계" ㅋㅋ 이름에 걸맞게 먹었어요 ㅎㅎ 오늘 중복이라 닭먹으까 하다가 이런날 대접 못받을것 뻔하기 땜에 앗백으로 꼬꼬 근데 칠곡 앗백 정말 불친절하드라구요 그래서 저 오만상 지롤했더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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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야 지리산의 여운을 또.............. *^^*...우리들의 영원한 메아리 집합장소~ !!![교대역 9번출구]!!! 2008.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여러분~! 언제 또 함께해 보!아!요!~~~~~~~~ 그때 그자리로 돌아갈 순 없어도....... 우리에겐 추억이 공존하니까요~~~ ♡♡♡♡♡♡♡♡♡♡♡♡♡♡♡♡♡♡♡♡♡♡♡♡♡♡♡♡♡♡♡♡♡♡♡♡♡♡♡♡♡ 급!~...(우리 종주1기 먹자계 만들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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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4남매 먹자계결성후 첫여행~!!) 2009.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치도록 피곤하던데.. 조금의 흐트러짐도 없는 괴력의 형님들이 참 존경스러웠다는... 혹시 체력하난 끝내주다고 장담합니까? 우리 먹자계 시작했는데... 취지는 오로지 먹고 또 먹자입니다. 체력이 뒷받침 된다면 낑가주께요.. 같이 노실래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