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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방랑기 367-왓마이 사원(루앙프라방)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끓고 그들을 기다렸습니다. 짧은 머리에 맨발인 탁발승들은 연장자인 대장 스님 이외 풋풋한(?) 소년들이었습니다. 우리는 먼 발치로 탁발 을 지켜봤습니다. 마치 파노라마 사진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이꽃이 라오스 국화입니다 라오스 국화를 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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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먼 발치에서、 2005.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냐 .. 그냥 .. 그냥.." 언제나 친구들이 물어보면 ,난 그저 그냥 바깥을 바라보고 있었다고 대답한다 하지만 아니다 난 먼 발치에서 그를 바라보고 있다 골넣었다면서 기쁘다고 소리지르는 그사람을 난 바라볼수록 아파온다 가슴한켠이 많이 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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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아래... 송계계곡 물은 맑다 ㅎ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상에서 본 월악산 영봉> <게으른 악어카페옥상에서 본 악어봉> 그 바람에...게으른 악어카페에서 월악산 영봉과 악어봉을 먼 발치에서 바라보고 인공산B팀은... 송계계곡 덕주사 코스로 이동했다. <인공산A팀:7명> 주종수대장님포함 총7명 A팀은 동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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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테마파크 내 목탁봉-7.29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면 실내에서 차를 마시며 전망을 조망할 수 있다 그 카페를 거쳐 3층 옥상으로 올라가면 사방이 탁 트인 전망대로 먼 발치 속리산 주요 봉우리와 정2품 소나무가 있는 공원을 조망할 수 있다 오늘은 속리산 문장대에 구름이 드리워져 봉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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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변(路邊)야담(野談)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괘념치 않습니다. 저는 다만 한 번만이라도 이전에 제 사람으로 만들어 앉히려던 그 신부를 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차라리 먼 발치에서라도 안보는 것이 나았을 것인데... 신부도 분명 괴로워하는 눈치였습니다." "우리 집이 일이 아니군 그래. 나랑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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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발치에서 너를 바라보며... 2008.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득 문득 난 너에게 연락을 가끔 하곤 했고 넌 아무렇지도 않은듯 내 연락을 받았지... 너가 힘들어 한다는것은 모르체... 먼 발치에서 너를 바라보며 난 너가 잘 지내는줄 알고 있었고 너에게 힘든일이 있을거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으니까...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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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발치에 있든 봄도 2016.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난히 춥고 추웠든 1월 눈.비.칼바람과 핵의 여진까지~ 그럼에도 묵묵히 임무수행하고 있는 아들들 고맙습니다 아들들아~ 먼 발치에 있든 봄도 우리을 향해 오고 있는 2월이 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어 몸 다치지 않게 조심하구 따뜻한 물도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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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을 먼 발치에서 - 황정산 2007.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두 대간을 먼 발치에서 - 황정산 언제 : 2007.02.17(토) 어디로 : 충북 단양군 대강면 누구랑 : 뫼산악회 따라 10:05(윗점 산행시작) → 10:23(고묘1기) → 10:30(이장섭 추모비) → 10:40(대슬랩 지역) → 11:12(수리봉) → 11:23(천일 추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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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먼 발치에서라도 또 한번 보고싶어요.......... 2006.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발치에서라도 한번 더 보고싶어요.. 팬싸인회는 공식적인 자리라 맘 놓고 말도 더 하고 오빠한테 드리댈 수 있었지만.. 길거리나 다른데서 만난다면 못할 것 같아요.. 너무 쑥스럽고 민망해서 ;;ㅠㅠ 소심한 오형이라 팬싸인회땐 어디서 그런용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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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먼 발치에서 그립니다. 2010.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말이 더 무섭게 뱃전을 때리전에 마라도를 가보고자 박배낭를 꾸립니다. 막힌 삶이란게 막막하게 느껴질때 탈출 경로만 잘 헤아린다면 뚫을 길은 많은가 봅니다. 그래 뭍에 못가는 주말이면 가쁜하게 줄행랑을 꾸려 도에서 섬으로 탈출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