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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에게 사과..... 2001.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흰 술마시다 술집에서 쓰러진 사람 봤니? 아마 너희 주변 사람중에서 본 사람이 있다면 나일지도 몰라...... 당분간은 명일역근처에서 나 보기 힘들거다...... 도저히 그동네에 창피해서 얼굴들고 다닐수가 없어...... 그날 필름이 끊겼던 몇시간을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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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반창회꼭했으면해^^; 2002.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없자나.. 그때서 또 빌릴라믄 시간도걸리고.. 짭.. 그냥 우리 모두 일요일에 만나자 ㅇㅋ? --------------------- [원본 메세지] --------------------- 우리그럼토욜로하자! 술집...설마자리가없겠냐? ㅎㅎ 토욜일곱시에명일역사거리... 모두들ㅇㅋㅂ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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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주목하세요^^ 2002.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데.......... 같이 갈사람 없냐?? 가자가자...... --------------------- [원본 메세지] --------------------- 애들아 토요일날 모임 때문에 그러는데 내가 술집 빌렸거든 명일역 근처야 그날은 우리 말고는 손님 안받으니까 죽도록 마시는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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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요. 200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골 술집이 있는가? : 건휘방 66. 미인의 조건 : 착한 마음 67. 미남의 조건 : 착한 마음 68. 살면서 가장 곤혹스러운 순간은 : 기억 없음 69. 못먹는 음식 : 기억 없음 70. 꼴불견인 여성,남성 : 잘난체. 자신이 더 그러면서 남들이 그렇다고 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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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라 니 까 하 능 건 강..ㅡ.ㅡ? 200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면 ▶ 명 일 역 근 처 돈 까 스 집 인 데 이 름 은 잘 모 름.. 24.자주가는 단골집 ▶ 백 두 대 간~탑 스~ 할 머 니 감 자 탕~(다술집) 25.최근 가장 뿌듯한 일 ▶ 없 당~ 26.아끼는 물건 ▶ 목 걸 이 귀 걸 이 27.갑자기 하고 싶은 말 ▶ 푸 헥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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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토요일.. 200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영맨과 한성선배랑 나랑 길동까지 걸어와서 쥬라기라는 술집가서 술을 간단하게 하구 집으로 바로 갔죠.. 영맨은 여친과...하는말이 영맨 보고싶다길래 영맨은 바로 여친만나로 명일역으로 갔쬬 -_ - ;; 한성선배랑 난 영맨한테 쯧쯧거리면서 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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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Dean Bar.... 2000.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있을때도 종종 이랬다. 왜인지는 나도 모른다. 그냥 외로울뿐이지. 그런 감정 속에서 버스를 갈아타기 위해 명일역에 내렸다. 그 역으로 내려가는 지하 계단옆으로 JamesDean BAR라는 이름의 술집이 생긴 것을 보았다. 그 술집을 보면서 정말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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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5. 17 200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고3때 담임선생님을 뵈었습니다.. ㅋㅋ점심때..명일역에서...친구들과..함께 선생님을 뵙고... 다같이..점심을..먹으러...나왔다.... 그러나..시간이...2시반..쯤...-_-;; 문을 연 술집이 없다....결국..우리는 남양주의 선생님댁을 찾아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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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다녀와서~(뒤늦게 쓴다^^) 2000.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메 술집도 못들어가구 미안해쓰~^^미리미리 철저한 준비를 하구 들어갔어야 했는데..미처 민증번호를 준비하지 못하구 들어갔다..모두들 기본으로 하나씩은 외우고 있더만~음..옮겨 다니느라 수고 했어여~~^^ 글고 담부터는 노래방은 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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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명일동 번개합니다 200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한잔했으면 합니다. 시간되시는분들 답글 달아주세요 이번주 토요일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호음이 별로 없으면 자동 취소됩니다. 장소 : 지하철 5호선 명일역, 딘바 (나오다보면 지하철과 연계된 술집) 시간 : 미정 (예상 시간 이번주 26일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