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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 명지지맥 1 (무리울-마일리국수당) 2007.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잡다가 좌측 방화선으로 오른다. 방화선을 한번 올려치면 다음 봉우리가 보이는데 역시나 방화선 오름은 쉽지가 않다. 귀목봉과 그뒤로 명지3봉이 눈에 들어온다. 이제 한북정맥과 명지지맥이 분기되는 890봉이다. 생태보전구역이라는 표시와 쉴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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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연인(명지)지맥 1구간(무리울삼거리~890m분기봉~귀목봉~명지산3봉~아재비고개) 2018.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개 0.8Km/귀목봉 2.2Km. -12:28 데크계단 오름, 연인산과 상판리일대 바위 조망처. -12:49 데크계단 오름. -13:28 낡은표지판...13:56 데크구름다리. -14:02 1199m 명지3봉(바위봉) 갈림길 이정표 ←명지2봉 0.8Km/명지산 1봉 2.0Km, →백둔리버스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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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종류와 형태♡ 2021.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싸 안고있는 오름이다. 이오름 정상에서는 한라산정상 밑에 개미목의 마주 보인다. 개미목은 예로부터 6대명혈 (名穴)중 제2...더구나 이곳에는 샘물이 졸졸 흘러나와 금상첨화(錦上添花) 의 명지(名地)로 알려져 있다. 산위의 옹달샘은 수풀에서 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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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8.3 가평 명지산 익근리주차장-승천사-갈림길-1079봉-정상-2봉-명지폭포-익근리주차장 201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크에서 우측의 산으로 오르는 등로를 이용하여 25분여 쉼없이 오르니 통나무 모형의 계단과 받줄이 연결된 곧추선 가파른 오름을 10여분 숨가쁘게 오르고 1079m봉인 듯한 우측의 봉을 좌측으로 우회 올려다 보이는 봉(명지1봉)을 향해 35분여를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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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연인지맥1]분기점-귀목봉-명지3봉-연인산-우정봉-매봉-깃대봉-약수봉-대금산-대금이고개 2020.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태며 내게서 멀어져 간다. 파란하늘에 새털구름 몰고 오름짓은 통나무계단부터 경사가 가팔라진다. 드디어 가야할 연인산의...가야할 산의 조망이 트인다. 눈 없는 겨울 풍경은 '앙꼬 없는 찐빵'같다. 명지3봉의 오름길~ 바위절벽 뒤로 보이는 연인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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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지맥 1구간- 1부. 귀목인가? 고목인가? 6월의 충혼은 꽃으로 피어난듲... 2016.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은 유혹에 잠시 휴식 후 후미로 출발, 신발장회장님은 여기서 탈출을 결정하시는데 부럽기만합니다. 지금부터 올라야 할 명지3봉(1,199m)은 귀목고개(775m)에서 거리 1.3km에 424m를 올라야 합니다. 아주 가파른 오름의 구간입니다. 당연히 시원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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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옥빛의 맑은 명지 계곡과 화악계곡(도마치재와 설운현) 2010.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빛의 명지계곡...이 있어 지나가는 행인의 눈을 즐겁게합니다. ^^ 명지산 군립공원 입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데 맑은 하늘에 빗방울이 뚝...뚝... 떨어집니다. 순간 당황했으나 이내 그치고 마내요 ^^ 옥빛이 모이니 청색을 띄내요.. 아담한 용소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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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지맥2구간]우정고개~매봉~깃대봉~약수봉~대금산~수리봉~불기산~빛고개~주발봉~호명산~합수점 2021.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진하면 기념비를 지나 호명정앞에 다다름(약5분정도소요) -호명정에서 철문을 통과해 내려오면 호명호수를 지나 전망대에 오름, -전망대를 지나 살짝 내려서면 장자터고개로 명지지맥 반바지님 코팅지가 걸려있음. -장자터고개에서 기차봉으로 가는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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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3봉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는 가평 산군 전망대) 2020.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9:12 상판리 귀목 주차장 발 (뒤로 명지3봉 능선이 보인다) 귀목고개 가는 길 마지막 민가 지나 길가엔 꽃향유가 지천에 피어있다 귀목계곡에서 계곡 돌길로 오름 단풍이 붉게 물들고.. 가파른 오르막 길로 10:28 귀목고개 도착 (775m) 귀목고개에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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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0)명지지맥 제1차 무리울~분기점~귀목봉~명지3봉~연인산~우정고개~국수당 산행기록 201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직막 오름 구간이다. 이곳은 많은 산님들이 올라와 휴식과 간식들을 하고 있다. 정상의 이미지들을 담아내고는 주위 조망을 해 보고 산님에게 인증~샷 부탁해서 정상석과 일체감있는 사진한장 남겨본다. 이제는 마일리 국수당까지 널널하게 남향 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