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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먹고 마신 기록들.. 2018.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산의 희망 울산 달동 갓포이찌 회포장 세숫대야 만큼 넉넉한 인심 경주 불국사 토함산밀면 울산의 노포 밀면집 울산 옥교동 사계절밀면 잘게 다진 고기와 토렴이 매력적인 돼지국밥 울산 남목 하동식당 경주의 전통 콩나물 묵 해장국 경주 시내 로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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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후기]10.19 벙개 후기(스크롤 압박주의) 2011.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집에 걸어주세요 ^^ 더베스트러브님이 만들어 주신 귀요미 명찰~ 지기네요 친구데려온다는 분들을 위해, 누구님의 멋진지인....오 센스 작렬 일찍와서 수고 해 주신 명촌오리님과, 조금 늦게온 주비니당님(일찍오셔 ㅎ) 봉도사님 도착 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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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강동 사랑길~(1) 2016.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 집을 장만 하느라 분주합니다. 강 건너 태화루가 보입니다. 예전부터 있었던 것처럼 이제 제법 자연스럽습니다. 태화강의 물억새 군락지의 억새를 모두 베어냈네요. 생육환경 개선사업의 목적으로 해마다 하는 작업인 것 같습니다. 베어낸 억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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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 산행('18.9.8.) 후기 2018.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산을 완료하고 가성비 최고의 안양유원지의 명촌에 들러 생두부와 돼지고기김치찌게를 시켜놓고 소맥과 막걸리로 고팠던 속을...관악역에서 도착하여 네분은 당구치러가고 네분은 집으로 가고 그렇게 삼성산 산행을 마무리 지었다. 삼성산산행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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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벽화 입은 달동네…한국의 몽마르뜨 '동피랑' & 한려수도가 한 눈에 미륵산 산행,1/23(일) 2011.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은 집과 골목 각각이 캔버스가 된다. 그림은 하나 같이 곱고 동시에 익살맞다. 하지만 하나의 일관된 감성이 읽힌다. 따스함이다. 진솔하고 따듯한 마음이 그림에 고스란히 담겼다. traveltip2 :마을 어귀, 그림 하나가 시선을 끈다. 시커멓게 그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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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벙개후기~1 2008.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생이 없는 틈을 타..이제야 후기를..ㅋ 사시미님 명촌옆 화로구이집... 제가 좀 늦게갔는데 다들 드시느라 정신이 없으셨다는...우리가 먹은 돼지갈비...요즘 젤 인기품목이 되어버린 돼지고기...ㅜ.ㅜ 사진찍히기 시로하는 사시미님...손님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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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거리의 다리밑을 가다.. 2006.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천, 명촌을 거쳐 언양 남천다리앞 도착 삐리리리~~~ 경옥이 전화- 상북농협앞에서 기다리고 있다네.. 맙소사~~~ 그 힘들게 내려온 길을 다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니!!! 밀리는 차들 사이에서 거북이 걸음으로 상북농협으로 향함 억울해라~ 우리가 사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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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맛있는 오리집 하나-갑을원 201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구 명촌)은 점심에도 회식으로도 자주 찾게 됩니다. 가장 큰 이유는 맛도 있고 가정에서도 먹기 힘든 진정한 가정식 건강밥상이라서~ 여기 사장님은 제가 소속된 친환경생활협동조합 "한살림" 이사이기도 하고 약선요리연구에 푹 빠져계신 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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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7코스(태화강전망대~십리대숲~번영교~성내삼거리) 201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화강 고기가 뛰어 오릅니다 한장찍을라했더니 타이밍을 못 맞춰 풍경만 나왔네요 뗏목에서 내리면 바로 십리대숲입니다 왼쪽으로는 해파랑길 철새대공원으로해서 삼호교다리를 돌아서 오는길입니다 오른쪽으로는 십리대숲속으로 들어가는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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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상대포 국제무역항으로서 유학의 지름길 2020.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명촌(名村)이었다. 서해와 남해가 맞닿는 곳에 위치하여 신라에서 당나라에 조공 갈 때 모두 이 군(郡)의 바닷가에서 배로 떠났다. 바닷길을 하루 가면 흑산도에 이르고 흑산도에서 또 하루 가면 홍의도(紅衣島)에 이르며 다시 하를 가면 가가도(可佳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