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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35회] 4월 26일 꿈해몽. 2009.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합차에서 모르는 남자하고 2명하고 같이 누굴 기달리고 있는것 같아요...기달리고 있는데...회사에서 아가씨 1명이 우리있는곳으로 오네요...음..보니까 좀 이쁜편이군요...그러더니...다시 아가씨가 회사로 다시 들어가네요...잠시후에...금방 회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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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부탁드려요~~^^ 2012.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방문하네요~ 요즘 제가 이상한꿈을 자꾸 꿔서 문의좀 드릴려고해요 병상에 계시다 돌아가신 할아버지꿈 입니다~ 하루는...놓여져있는데 할아버지 글고 저희할머니의 엄마되시는 증조할머니 하나에사진은 모르는 젊은 여자사진 이였습니다~~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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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드립니다. 201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가 부엌에서 제가 불쌍하다 하시고 울면서 밥을차려준다고 요리를 하심 미역종류의 음식을 함... 꿈속에서 생각으로 모르는 할머니인데 무당할머니가 왜 나를 밥을차려주나 라고 생각함. 똑같은날 꾼꿈입니다 또 어떤할머니가 뒤에 남자랑 저희 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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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좀ㅠㅠ 2008.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엄마가 아침에 꿈을 꾸셨는데ㅠㅠ 엄마를 편의상 저라고 쓸게요 제가 제 친구랑 같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모르는 할머니가 갑자기 오더니 저보고 같이 가자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안된다고, 가기 싫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그 할머니가 가야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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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드릴께욤...; 2010.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꿈을 꾸었는데 나름 해석해보려고 햇으나 아직..ㅜㅜ 잠이 든상황도 아니고 안든상황도 아닌 무아지경이랄까...!!! 근데 갑자기들렸던건 제자야 칠보산이다..란말과 동자가 일보,이보,삼보,사보,오보,육보,칠보인가 크크크~~! 이런얘기가 순간 들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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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풀이좀해주세요 ㅠㅠ 2009.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중입니다 혼자서할려구 했지만 무서워서 지금 어떻해 해야댈지 아무것두 모르는 애동제자입니다 제가 오늘 꿈을 꾸엇는데요.. 꿈에서 제법당을 들어갔어여 근데 법당에 대신할머니랑 옥황상제님불상만 있는거에요.. 불상이라고 하는게 맞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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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2020.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 할머니(01), 어머니(02), 아버지(18),는 꿈에 숫자로 보시길.... 먹어버리거나, 버리거나, 주거나, 팔거나, 보내거나, 가버리는것, 숨기거나, 때리거나, 날라가거나 , 죽이거나 , 이러한것은 당첨번호로 안나옵니다...... %%% 더하고 빼야 할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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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행운을 부르는 좋은 꿈 201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림으로 나타나는 꿈 - 기독교신자가 예수님을 보거나 불교신자가 부처님,미륵불을 본 꿈. - 꿈에 행운별이 나타난 경우. - 모르는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나타나 웃는 꿈 - 소속 단체장이 좋은 모습으로 나타나면 은덕을 입게 됨을 예지해 주고 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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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부탁드립니다 2020.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날 꿈에 얼굴도 모르는 할머니와 얼굴도 모르는 올케언니가 나와서 결혼은 12살 차이 나는 남자랑 해야하고 3~5년 몇년있다가 결혼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이런꿈은 처음이라 신기해서 의미가 있는 꿈인지 궁굼합니다 예비제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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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200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잔지 모르는 사람이 절 혼내기위해서 납치를 했는데 그곳은..마치 절...같은 곳이었어요. 그후 납치한 사람은 꿈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만나게 해주고 없어졌으니까요. 할아버지께서는 가만히 계셨고, 할머니께서 계속 저에게 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