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오늘은 못 보는줄~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소 했는데~ 활짝 핀 모습 보고 지금 나갑니다. 꽃은 여럿 있어도 성당 기도모임에 데려갈 아이가 마땅치 않아서 젤 흔하지만 젤 편한 카랑코에로 준비 했어요. 에쎌 꽃이 아직도 열심히 올립니다. 목일일초도 매일 피고 지고~ 이제 대치동으로 출강합니다.
-
[콩목 콩과] 회화나무 _ 귀한 대접을 받는 나무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이 없어 매끄럽고 잎이 작습니다. (각이라는 표현은 거치가 표준적인 표현인데 이해하기는 더 좋은 듯 합니다) _ 대형목일때의 수형 회화나무는는 흐트려지는 편이고 느티나무는 정연한 편입니다. _ 열매 회화나무는 콩꼬투리처럼 생겨 늘어지고...
-
제2회 목일신캠프백일장 작품 공모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2회 목일신캠프백일장 응모표지.hwp 11.00KB 제2회 목일신캠프백일장 작품 공모 “소년 목일신을 찾습니다!!!” 목일신문화재단에서는 아동문학가 은성 목일신 선생의 탄생 111주년을 맞이하여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문학적 소양을 가진...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MMCA 사진 소장품전 : 당신의 세상은 지금 몇 시?] (2/2)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품을 발표하였다. 당시의 작품들이 현재 남아 있지 않지만, 「정물」, 「백일홍」 등의 출품 기록이 밝혀져 있다. 목일회전이 일제의 탄압을 받아 중단되었다가 1937년에 목시회(牧時會)로 명칭을 바꾸어 재기동인전을 가질 때에도 참가하였다. 당시의...
-
한국 근대미술 비평 연구 - 1930∼40년대 윤희순의 민족주의 미술론을 중심으로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32. 한편 20년대 말에 등장한 순수예술론은 ‘녹향회(1928)’, ‘동미전(1930)’, ‘백만양화회(1930)’, ‘목시회(1937, 목일회의 후신)’ 등을 통하여 30년대 전 기간에 걸쳐 지속되며 다양한 글들에 의한 논쟁과 함께 모더니즘적인 경향을 노정하...
-
초급 용선생명리학 2-3강 음양오행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여름 하는 덮다 양기속성 / 음기속성 춥다 /// 결론으로 조후는 덥다 춥다로 본다 4. 오미월생은 한량기질이 많다 = 목일주가 화가 많다 (나무가 타버린다면 애정을 쫏으면 몸이 안좋아진다 수의 보조가 있으면 안된다= 목일주 남자가 수가 없으면 애정...
-
쉬나무의 자태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처럼의 맑은날 쉬나무꽃이 분위기를 한층 띄우네요 당분간 무밀기에 모감주 쉬나무가 효자목일듯 ... 바이텍스도 개화하여 앞으로 백일가량 도움될것 같아 기대됩니다~^^
-
제 65 장 ------ 血 戰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고한다. 그대들 또한 육문칠가... 옥사황, 그 잔 인한 자를 위해 죽음을 자초할 필요는 없다. 내가 원하는 것은 오 직 그의 목일 뿐이다." "......!" 육문칠가의 아홉 지존들은 서로의 눈빛을 교환하였다. 챙------! 쩍------! 뒤이어 그들은 각기 자신...
-
초한지(楚漢誌) 2-30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배를 가볍게 여기고, 어진 신하를 귀하게 여겨온 그런 지혜를 주공께서는 본받도록 하소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유방의 목일 뿐이지, 그가 보내 온 옥새나 보물 따위는 아니옵니다. 그런데도 주공은 그가 보내 준 옥새와 보물을 받아 들고 더없이...
-
내가 예수님께 큰 죄를 저질렀습니다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깜짝놀라 여러사람들 앞에서 최선의 고백을 하셨다 ㅡ내가 예수님께 큰 죄를 저질렀습니다 잠시동안 예수님을 잊었습니다 목일공동체를 통해 우리들에게 로마서를 가르쳐주신 최목사님은 양말이 발바닥보다 발등이 먼저 구멍난다고 했다 항상 무릎 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