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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대 동창회보 기획[나도야간다] 7편 도쿄 닛코 3박4일 자유여행 후기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머리목포(龍頭瀧)이다. 바위에서 떨어지는 폭포가 아니라 큰 경사로 흘러가는 폭포인데 소리가 요란스럽다. 긴 하루의 닛코관광을 마치고 도쿄로 돌아간다. 토요일이라 차가 밀린다. 도중에 휴게소에서 10여 분간 쉬고 근 3시간 걸려 도쿄 히가시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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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우족,한우국거리,한우사시미.육회,한방돼지껍데기,생물알탕,양념돼지갈비,프리미엄간장게장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산( 목포시 고하대로 597번 길 1 ) ***-****-**** / 061-244-1778 / FAX 061-245-3539 수협 ***-**-****** 김순희 신한 ***-***-****** 김순희 농협 ***-****-****-** 김순희 입금자 성함이 다를 때는 미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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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할 자도 있겠지만 욕먹더라도 꼭 한번 올립니다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괴! ▷목포주변 골프장 20개는 서해안시대 개발. ▶MBC 는 홍어들이 전부 차지하고, ▷타지역 사람이 사장으로 온다니 죽어라 데모질하고. ▶조계종도! 타지 중들은 부패했다고 몰아내고! ▷홍어들이 전부 차지해! 반정부 반역질하고. ▶이승만.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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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라 검은 1004섬. 흑산도 12굽이길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광호텔을 인수해 천주교 피정의 집으로 거듭났다. 객실에서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 힐링 진리마을 입구에는 팽나무 2그루가 수호신처럼 서 있다. 뚱뚱한 것이 남자, 날씬한 것이 여자. 둘이 열렬한 사랑을 아직도 이어졌는지 숫컷 가지가 암컷의 궁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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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사)종합문예유성 신인문학상 시 부문 당선 소감- 배점수 시인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님과 목포국민학교 동창인 승무 등의 최초 인간문화제이신 이매방선생님, 법정스님, 도울 김용옥교수님들과 점심 한끼를 허고, 차 한 잔을 나누는 경험을 했다. 법정스님은 은서스님을 시봉허는 대범행자인 나를 보고 "앞으로 큰 스님이 되시것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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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사시는 분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플리즈) 2019.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주 금요일 부산에서 출발 목포(샹그리라 호텔)근처에서 하루 자고 토요일 홍도로 갑니다 목포에서 저녁은 제가 알아보기로 했는데 앞이 깜깜합니다 직장 상사분들 모시고 가는데 평균나이 58세 되고 모두 술을 좋아하십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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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60주년 관광을 마치며 20240521~23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르네쌍스호텔에서 개최를 한다. 부부동반으로 1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기억한다. 미국으로 이민을 간 동기들도 몇명 참석이다. 좌석이 꽉 차고 빈자리도 없다. 그 당시 회장은 무무이며 총무는 박병구이다. 이날 사회자는 유명한 코메디안이다. 계속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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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이선실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려한 하루 생활비 등 세세한 항목까지 챙겼다. 공작조가 세운 액션 플랜은 담당 지도원→과장→부부장 라인에서 단계별로 치열한 토론과 합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완성됐다. 손글씨로 쓴 액션 플랜은 300여 쪽에 달했다. 장비가 지급됐다. 침투 복장,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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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두산 순교성지 [십자가의 길&성 김대건 안드레아 동상]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까지 하루 3회 선교사묘원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며 토요일 4회차는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방문시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려면 미리 예약해야 한다. 현재 한국기독교 1백주년 기념사업회가 관리하고 있으며, 묘지기념관 교회에 2백여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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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야(김지애)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뷔하여 "목포 블루스"를 내면서 가요계에 얼굴을 내밉니다. 그리고 1986년 1집에선 "물레야", 2집 (1987년)에선 "사나이 라면", " 3집(1988년)에선 "무명초", 4집 (1989년)에선 "얄미운 사람", 5집(1990년)에선 "몰래한 사랑"으로 그야말로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