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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디 쓴 유서... 200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이 떠난 어제와 오늘, 하염없이 비가 내립니다 인천 청천동 20층 짜리 아파트 14층 복도에서 "엄마 살려줘, 나 안 죽을래. 살래" 일곱 살짜리 딸과 다섯 살 아들을 10여초 간격으로 밀어 떨어뜨린 후 자신도 세살짜리 딸을 안고... 3,800원 현장학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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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디'뒤풀이 다녀와서... 2001.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뒤'총회가 오늘로 바뀌고... '이따거기?'였나...? 술 진창 마시고... 고시원 앞에서 술깨려고 팔굽혀펴기 하는데.. 두넘이 지나가면서, "미친넘..." 씨바~ 그 쉑들 내가 쪽수만 맞았어도 죽여놓는건데... 아~~~~ 우울하다 그 쉑들.... 10조 짱!11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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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얼굴한번 못디빌었네용... 200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신없는 한주였네요... 한달간 쫌 빡셨드만... 긴장이 풀리면서 몸살이 쬐끔 났네요.. 인자 다 낫긴 했는데요... ㅋㅋㅋ 낼은 약속이 있는 관계로 못가겠구용... 개편때나 볼수 있겠어요.. 보니깐.. 시간표가 변동이 쬐끔 있는것 같던데요... ㅋㅋㅋ 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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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못디 공연+ 내일 을지의대 합동공연 2007.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 유주 간이시험과 조직학 수시 압박에도 불구 하고 모두 참여해준 동기들과 황제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조금씩 양보하는 모습이 보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일은 을지의대밴드 루나와 합동공연이 있습니다 예2만 공연에 참여하게 되어 안타깝지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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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페이퍼]03학번 하성민....대략 난감..;; 200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쿨럭;; 사촌형 결혼식때문에 첫날만 하고 떠났었는데 참으로 아쉬웠습니다..왜냐면 개인적으로 두선형과 재석이의 미스 못디 여성화를 꼭 보고 싶었단 말입니다..ㅠ_ㅠ..아아...사진 보관중이신분 몰래 배포해주시길 바래요... MT사진 얼른 나오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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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서야 적어보는 새터 후기! 200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당별행사 보러 오지도 않았어요. 아침 10시에 시작하는공연 다들 술에 취했을텐데 누가 보겠습니까! 그루브 엘쎄데아 못디 샹송.. 순서대로 공연했는데 그나마 우리동아리 공연을 젤 많이 구경하더군요. 다행이었습니다. 봉기의 라벨엣베드보이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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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동의 명칭 유래 200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혀 있어 불려진 이름이다. '골'은 골목, '마금'은 막음을 나타내는 제주어이다. 주변 : 지금은 길이 뚫려 있다. 24. 소낭밧/못디 위치 : 마을회관 앞쪽으로 대포동 1867-8번지 일대이다. 이름 : 큰 소나무가 있어 '소낭밧'이라 하였고, 못(沿)이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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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 나이트 카바레^^ㅎㅎㅎ 2009.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년동안 너무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누구도 소중하지 않은분 없겠지만 우리 자일클럽 회원님들 한분한분 너무 소중하고 귀하십니다 우리님들~~ 기축년 잘 마무리 하시고 못디 이룬꿈 2010, 경인년에는 꼭 성취할수 있도록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