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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안놀아sll* ──「 뚱땡이 왕따 추녀 」 쭉쭉빵빵 얼짱 미녀 변신기── [31 ~ 40] 2005.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뚱뚱하고 못생긴 년한테는. 사랑이란건...ㅠ_ㅠ 없는데..ㅜ^ㅜ "하;;;;하하;;;;;;;;;;" "야!!-0-!! 천하민!! 왜 내동생이 뚱땡뚱땡 돼지 딱지 마누라 아아 바보 몸치인데?!-_-?!!" 내가 얼떨결 웃음을 지을때 자신의 좋은 머리로 하민이에게 따지는 햄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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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화 ] 프리티 200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꽝이다 얼꽝!!! "저아저씨 머리 전문인데 말투랑 얼굴과 달리 머리하나는 멋지게 만들어주거든 ? 날 믿고 머리를 맏겨봐...거기 안서? 나만두고 어디가 ㅠㅠ" "머리가 정말 촤아아랄 촤아알랑 하니까 이뿌우우게에에에 될꺼같네요오오오오옹~" 우씨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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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너무 상큼ㅎ1-1~①* 200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못생긴 나를 받아주나.. 정말 착한 애구나.. 내가 눈이 높다고 생각했는ㄷㅔ.. 아니였어.. 아주 무참히..아주 무참히도 나를 밟으며 가라고 그러더라구.. 그것도 웃으며.. "넌 날 사랑하잖아.. 그것때문ㅇㅔ 우리 사겨왔잖아.. ㄴ ㅏ 안좋아 했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