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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대수님.. 2008.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어머니 아이디로 카페 가입했다고 머라고 하시길래 탈퇴하고 제 아이디로 다시 가입 했거든요 사실 몇년 전에 만든 아이디라서 엄마 아이디인거 깜박하고 카페 가입 한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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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 무량주점 2008.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우연히 그냥 농담삼아 던진 말이 현실이 될줄 몰랐다.. 무량대수님과 댓글 놀이하다가 형님집에서 한잔 하입시더라고 나온 말이 바로 그날 방문,,ㅋㅋ 족발 사갈려고 방문.. 족발산..ㅋㅋ 오~~저 콜라겐들..ㅋㅋ 드디어 무량대수주점에 도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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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좋아 트위터 모음 좋아.twt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 → 억 → 조 → 경 → 해 → 자 → 양 → 구 → 간→ 정 → 재 → 극 → 항하사 →아승기 → 나유타 → 불가사의 → 무량대수 →대수 →업... https://t.co/A9zGpkCNYb — 잡담하는 온단 (@0dan79) January 23, 2024 존나웃겨 pic.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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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장 선경이든 검림이든 돌아보지 말지라. 선경검림 (2)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년도 누리지 못하는 것이오나, 내세의 부귀영화는 천만년, 억 조 경 해, 자 양 구 간 정 재 극, 항하사恒河沙, 무량대수無量大數, 몇 억겁을 누린다 해도 다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구주 예수님이야말로, 모든 것을 다 팔아 얻어야 할 진산지보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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