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몸을 살리는 자연식 밥상 365 2018.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고 전기압력밥솥일 경우 쌀의 양이 2컵 이라면 물 눈금을 3에 맞추고 3컵이라면 4에 맞추는 식으로 한 눈금씩 물을 더 넣는다, - 압력밥솥의 경우 센 불에 3분 약한 불에 12분, 익힌 후 10분 가량을 들인다, 자연식 시작하기 전 몸속 청소, 과일단식...
-
`밥`의 온갖 말 2012.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 ‘무밥’이란 것도 있다. 밥을 할 때 사용하는 용기(容器)에 따른 구별로 ‘가마솥밥’, ‘돌솥밥’, ‘냄비밥’, ‘대나무밥’, ‘새옹밥’ 등이 있어서 밥을 더욱 다채롭게 만든다. 밥의 지어진 상태에 따라 그 이름이 여러 가지라 나뉜다. 큰 솥...
-
밥에 관한 시모음 2020.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렁 무밥 혀에 찰싹 찰밥 달달 볶아 볶음밥 싹싹 비벼 비빔밥 함께 하면 한솥밥 따돌리면 찬밥 (안도현·시인, 1961-) 꽃밥 꽃을 피워 밥을 합니다 아궁이에 불 지피는 할머니 마른 나무 목단, 작약이 핍니다 부지깽이에 할머니 눈 속에 홍매화 복사꽃...
-
입과 혀가 즐거우면 오장육부는 병든다 201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 무밥, 호박죽, 등 잡스런 음식이 대부분이었다. 이런 가난한 시절의 음식들이 지금은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으니 금석지감(今昔之感)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그 시절에는 좋은 음식 많이 먹는 것이 큰 즐거움과 자랑이었고 부러움이었다. 어릴...
-
[사람 이야기]일흔에 배운 한글로… '치자꽃 향기' 펴낸 할머니 진효임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똑똑한 전기밥솥 ―말하는 밥솥'(24쪽) 진 할머니는 "아예 까막눈은 아니었지만 살림하다 보니 내 이름 석 자도 가물가물했다"면서 "애들 학교에 가보고 싶어도 서류 쓰라고 할까봐 겁나 한 번도 못 갔다"고 했다. 한글 공부 시작하니까 주위에서 "그 나이...
-
한국요리 밥편 201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 무밥, 송이밥, 밤밥, 굴밥 등이 있다.한국에서 대 보름날 먹는 오곡밥과 약밥(약식),그리고 겨울철에 즐겨 먹는 김치밥 등은 맛과 영양이 좋은 밥 중의 하 나이다. 밥은 보통 밥그릇에 따로 담아 반찬과 함께 먹는데, 한국의 비빔밥이나 서양식의 필...
-
초간단한 무요리 best4!!레시피 201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얹어 밥을 짓는다. Tip. 물 양은 무를 올리기 때문에 조금 적게 잡는다. 원래는 솥에서 뜸들일 때 올려야 하는데 요즘은 전기밥솥에 합니다. 2. 양념간장에 비벼먹으면 된다. Tip. 다진 돼지고기를 넣어서 무밥을 해 드시는 분도 많은데요. 전 밥에서 고기...
-
'10년 12/30일~'11년 1/2일까지 해솔마을 가족 동계 캠핑 2011.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이고 전기 매트를 설치하고 집에서 쓰던 카페트를 깔고 침낭을 3개 설치 했습니다 2일차부터는 야전침대는 제거하고 바닥모드로 전환 했습니다 이번에도 부억에는 밥솥이 차지 했습니다 밥 준비가 편해서 좋았습니다 아들 현우의 V자 포즈는 여전 합니다...
-
"밥" 2009.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무밥입니다. 물에 말아서 풀어놓은 밥은 물만밥이고, 쌀에 보리를 섞어 지은 밥, 또는 보리로만 지은 밥은 보리밥, 껍질을 벗긴 통밤을 섞어 넣어 지은 밥은 밤밥, 껍질 벗긴 감자를 썰어 넣고 지은 밥, 또는 감자로만 지은 밥은 감자밥(감저반) 끓는...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5) 151 - 183. 끝 2010.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아 전기밥솥에서 보온으로 24시간 발효시켜주면 됨 <쾌변건강법 2/ 배의 힘을 키워라> -쾌변과 배의 힘 관련성 만성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 보면 운동 부족인 경우가 많음 변비를 없애고 쾌변을 위한 운동의 포인트는 배의 근력 강화!! -복근호흡(몸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