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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모 자아알 ~마치구 집까지 택배 잘해줘서 잘갓갔읍니다 2006.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쏘님 질주님 감사염 무사히 자아알 갔읍니다 현묘 참석인원은 적엇지만 간만에 얼굴들 보니까 무지 좋으네여 그리구 잘생긴 (???????????????) 무옥이두 봤읍니다 역시 듬직 하더군여 향이는 겜잘안해서 약간 미웠구여 용사는 담달이 산달이라 몸이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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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관 칼럼]“부르면 귀국” 아니라 “당장 귀국”이 답이다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시했는지도 알 수 없다. 대사 임명은 국무회의 심의 의결 사항인데 아무런 논의 절차 없이 무사통과된 건지도 궁금하다. 특정 정파에 속하지 않은 일반인들이 보기에도 고개를 갸웃하게 하는 요소들이 하나둘이 아닌 것이다. 결국 “나는 옳다”는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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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The Flea - Alexander Kipnis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노래가 언제 처음으로 공개 리사이틀에서 연주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 노래는 1880년 4월과 5월에 레오노바가 연주한 것...1914년에 가능해졌다. 벼룩의 노래는 아마도 무쏘르그스키가 작곡한 65여 곡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곡일 것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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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허집(鏡虛集) (30) ]20240205 《 ※ 본성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좋은 위치?》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에는 무쏘의 뿔처럼 혼자 나가서 스스로 정진을 하라는 뜻이랍니다. 괜히 사람들끼리 몰려 있어 봐야 오늘 내용처럼 규역(規域)에 속박을 받으니까요. 수행자의 길이 이런 길인데 지금 어른들은 제자들을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면서 그것도 모자라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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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무쏘물류창고 대개방 200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알피케 500만(1) 화방 티80 130만(4) 레밍턴 60만(3) 유겸 250만(2) 1저격 90만(1) 유탄 200만(3) 3슈타 170만(7) 엠피5에이10 300만(2) 복합방패 1500만(2) 총플방 30만 (1) 검정스웨터 20만(4) 산타바지14만(6) 산타상의16만(6) 적코트 700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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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016.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짝 껍질 한 커플 벗겨보면 나보다 더 추위에 떠는 알 몸을 보곤합니다. 눈을 감고 마음의 눈으로 본다면 앞다퉈 달리는 인간군...수도 있을 거라 믿습니다. 나는 내가 믿는 방식대로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갈겁니다. 오늘 우연히 인연이 닿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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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타니파타 해제 모음] 삼법인 사경반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부처가 말한 그 가르침의 원형이 어떤 것인가를 자세히 알 수 있다. 내 오두막의 한쪽 벽에는 이착안의 들어 있는 다음...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 처럼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가라 이 글귀가 눈에 들어올 때마다 두런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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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수출의 모든 것 절차와 주의사항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을 알 수 없으니 술이면 술! 물이면 물! 당신의 정체를 밝혀라~! 자연~스럽게. 맨 인 블랙을 보내기 전에...^^; 남의 입에 오르내리기 싫다면 할 말만 딱 해라. 부탁 잘 들어주기로 소문난 당신이라면 오늘은 단호하게 거절하자. 앞으로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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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아킬레스건은 아내였다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왔는지 알 것이다. 검찰은 인터넷매체 서울의소리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을 고발함에 따라 15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에 사건을 배당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에 대해소환 조사 없이 서면 조사만 했다는 검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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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TDI 후기~ 201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문한 무쏘인데, 주말 퍼지게 놀다가 후기가 늦었네요..; . . . 전체적인 점검 및 정비차 방문! 뭐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시운전~ 차량에 대해 이래저래 소견을 저한테 말씀 해 주시고, 바로 리스트 적어 내려가시는..ㅎ 제 차는 17년된 순정 그대로라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