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번게후기] 6/8일 서울 번개..총 13명...무주상보시의 현장 이었습니다. 2009.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8일 서울 번개..총 13명...무주상보시의 현장 이었습니다. 1.지난 토요일 6/6일 혜인스님과 쪽지 교환후 3일만에 긴급소집한 6/8일 서울 번개팅에서는 총 13명이 모였습니다. 2.혜인스님을 비롯하여 새내기 3명 - 진이님, 나팔꽃님, 핑크빛님 인천 모임...
-
보시를 자꾸 함으로써 무주상보시를 할 수 있게 됩니다. 201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답을 바라거나 복을 비는 마음으로 보시를 하는 것을 대단히 좋지 않게 여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무주상보시만이 중요하고 어떤 것을 바라는 보시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인지는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정말 무주상보시를...
-
무주상보시의 공덕 2012.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시할 때 중요한 것은 무주상보시여야 합니다. 베푸는 행동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집착하는 마음을 내지 않고 베풀겠다는 무주상보시가 중요합니다. 여기서 ‘주’는 머문다는 의미가 아니라 ‘집착 한다’는 뜻입니다. 집착하는 마음 없이 보시하는 공덕...
-
운명을 바꾸는 무주상보시(無主相布施) : 양 무제 무주상보시 2017.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명을 바꾸는 무주상보시(無主相布施) 수보리(須菩提)! 보살(菩薩) 무주상보시복덕(無住相布施福德) 역부여시(亦復如是) 불가사량(不可思量) 수보리(須菩提) 보살(菩薩) 단응여소교주(但應如所敎住). 『수보리야, 보살(菩薩)이 모양(마음에서 일어나는...
-
생활실천의 수행, 무주상보시 2017.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것입니다. 즉 내가, 누구에게, 무엇을 보시했다는 생각이 모두 비워진 보시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무주상보시'이며 이런 보시의 수행이 '보시바라밀'인 것입니다. 주고 나면 아깝지만 가만히 명상을 하며 보시를 한다면 그 맑음에 마음...
-
가장 낮은 자들에게 가장 낮은 자세로, 작은손길 무주상보시 13년 2017.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낮은 자들에게 가장 낮은 자세로, 작은손길 무주상보시 13년 살아 오면서 남을 도우며 산적이 별로 없습니다. 가족을 부양하고 세금을 잘 내고 법과 질서를 잘 지키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오로지 자신과 가족 밖에 모르는 삶이라 볼 수 있습니다...
-
무주상보시 2022.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 심완 박전상환 1. 내 육신(肉身) 부끄러움(恥心) 가려 줄 한벌 가사(袈裟衣) 기력(氣力)을 보충(輔充)해 줄 옷과 밥(衣食)은 구(求乞)하여도 머물(住所) 곳 찾고 찾아서 방황(彷徨)하지 말아라 3. 머물 곳(居處) 찾는 순간(瞬間...
-
또 다른 무주상보시...독거어르신반찬봉사팀 2012.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댁으로 방문합니다. 보시나 마음내어 봉사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사진 찍히거나 이름 밝히는 것을 싫어하시는데... 이 마음또한 무주상보시임을 배우며... 이번달 독거어르신반찬봉사팀 많은 일들에 평소 봉사시간보다 두배는 더 걸리고 할 일은 태산이라...
-
무주상보시 200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주상보시는 함이 없는 보시를 말합니다 함이 없는 보시란 내가 주었다는 생각도없이 주는 물건에 대한 생각이 없고 받는 사람에게 바라는 마음이 없이 하는 보시를 말합니다 그것은 물질적인 것이든 정신적인 것이든 어떤 것을 남에게 주었다할때 마음이...
-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 2010.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 최영남 법정 스님이 입적하셨다.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큰 어른을 잃은 허탈감에 며칠을 시달렸다. 나는 왜 같은 시대를 살다 가신 위대한 분들을 살아생전 뵈올 생각을 못 했을까. 김수환 추기경님, 법정 스님, 장영희 교수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