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솎은 무로 무청김치 만들기 2011.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종자종묘나눔 솎은 무로 무청김치 만들기. 김장을 담기 위해 무 씨앗을 뿌렸는데 내 손이 커서인지 너무 많이 씨앗을 뿌렸네요~~ 손바닥만한 텃밭에 무들이 치열한 삶의 경쟁을 하기에 중재(?) 해 줬습니다 듬성 듬성 솎았지만 솎은 량이 많아 김치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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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수확&무청만들기 2011.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야미 농장으로 배추 뽑으러 왔어요.. 제일 큰 배추를 골라요.!! 돌리면서 위로 쑤~~~욱 뽑아요. 그리고!!!! 우리가 수확한 배추를 가지고.... 시래기와 우거지를 가지고 노끈으로 엮어요. 정말 정말 여려웠어요... 처음 만들어 보는거라 튼튼하게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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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무청 효소 만들기 201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무청효소 만들기 무청이 무성하여 밑에서 부터 따서 삶아 시레기로 말려도 좋습니다. 생선조림에 넣으면 부드럽고 고기보다 시레기가 더 맛있더라구요. 돌산갓하고 붉은 갓입니다. 올해는 비가 안와서 인지 잘 자라지 않았군요. 우리시구 먹을양만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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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무청 엮는 방법 『시래기 만들기』 2011.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은 김치냉장고를 빨리 구입한 편이에요. 지금 냉장고처럼 이쁘지는 않지만 구식이라도 김치맛만 좋으면 장땡(?)아니겠어요. 무청 엮는 이야기하다가 딴길로... 인터넷을 보니 시래기도 팔고 있더라구요. 저희집은 무를 엄청 많이 사는 편이에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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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만들기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장이 끝나고 오늘부터는 퇴비만들기 시작이다 무투입으로 시작했지만 훌쩍자라버린 나무들의 낙엽이며 지난 하절기 잦은 비로...나는 大路가 되었다 어제 대체로 큰 무를 다뽑아 무청을 잘라 안채 정지에 걸어두었다 한파예보에 김장과 함께 이어진 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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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 시레기 만들기 도전하였습니다. 2020.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청 버리지 않고 시레기 만들려고 도전해 보았습니다. 성공하면 저의 주변 지인분들에게 나눔 할 생각입니다. 오이 참외 수박 지주대에다 무청을 버리지 않고 걸어놓았습니다. 햇볕이 들어가지 않게 제초메트로 덮었습니다. 성공하였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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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무 뽑는 날 3-무청 삶고 짠지 만들기 2018.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조기에 호박고지가 바짝 말랐다. 화영집사랑 꺼내서 봉지에 담아 놓는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일이다. 무청 시래기 널다가 파지로 떨어진 무청을 삶자고 했다. 한 번도 안 해 봤다기에 그냥 해 보자고 했다. 물 팔팔 끓이고 무청 대가 물러질 때까지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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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낸 무청?으로 나물만들기 201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속아낸 무청이라기엔 너무작은 무싹? 을 삶아 나물을 해먹기로 맘먹고... 저질렀습니다. 안산집이 아니다보니 큰솥도 없고... 그래도 고고고 이렇게 보니 별로 안되는 것 같아.. 했는데... 헉.... 많다... 지난번 쌈채소 수확? 한것보단 4배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