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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명심해야 할 10가지 고사성어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報恩) 結 맺을결, 草 풀초, 報 갚을보, 恩 은혜은 귀신이 풀을 묶어 은혜에 보답한다는 뜻으로 은혜를 꼭 갚는다는 의미. ④문경지교(刎頸之交) 刎 목찌를문, 頸 목경, 之 갈지, 交 사귈교 목을 베어줄수 있을 정도로 절친한 사이,또는 그런 벗 ⑤순망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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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목)출석부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먼 길 갈 수 있는 벗 하나 있었으면.. - 도종환 '다시 피는 꽃' 중에서 - 요즘에는 '관포지교' '수어지교' '죽마고우''문경지교' '금란지교' 라는 말이 많이 희석되어지는듯 합니다. 시간나서 만나는 사람이 아닌 시간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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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친을 생각해 보는 하루 ●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초와 같이 귀하고 향기로움을 풍기는 친구를 금란지교(金蘭之交). ▶친구 대신 목을 내주어도 좋을 정도로 친한 친구를 문경지교(刎頸之交). ▶관중과 포숙의 사귐과 같은 허물없는 친구 사이를 관포지교(管鮑之交). ▶향기로운 풀인 지초와 난초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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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切親)에 대하여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며 같이 자란 친구를 죽마고우(竹馬故友)라 하고, 친구 대신 목을 내 주어도 좋을 정도로 신빙성(信憑性)이 깊은 친구를 문경지교(刎頸之交)라 하며, 벗끼리 좋은 감화(感化)를 주고받는 향기로운 풀인 지초(芝草)와 난초(蘭草) 같은 친구를 지란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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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참마속(泣斬馬謖)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기고 자기의 얕은 생각으로 전투를 하다 참패(慘敗)를 가져왔다. 마속(馬謖)은 우수한 장수(將帥)요, 제갈량(諸葛亮)과는 문경지교(刎頸之交)를 맺은 마량(馬良)의 아우였지만 제갈량(諸葛亮)은 한중으로 돌아오자 눈물을 머금고 마속(馬謖)의 목을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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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와 양파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목숨을 서로 대신할 수 있는 진정한 사귐을 「사기史記」의 인상여열전藺相如烈傳에서 목이 베이어도 좋다는 뜻의 문경지교刎頸之交라 하였다. 「史記」 管仲如烈傳에서는 포숙鮑淑이 일생동안 관중管仲의 현명함만 보고 죽마 고우를 관료로 천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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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끝나지 않는다 _ 장호병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눈으로는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도 상대를 헤아려서 마침내 한마음이 되라는 것이다. □ 우정의 길 ― 둔촌과 천곡의 문경지교刎頸之交 문과 급제자 188명, 상신 5명, 대제학 2명 등을 배출한 광주 이씨는 조선 시대 명문가 중 명문가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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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切親)에 관한 여운이 남는 글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을 같이 타고 놀며 같이 자란 친구를 죽마고우(竹馬故友)라 하고, 친구 대신 목을 내 주어도 좋을 정도로 친한 친구를 문경지교(刎頸之交)라 한다. 향기로운 풀인 지초와 난초 같은 친구를 지란지교(芝蘭之交)라고 한다. 잘 나가던 추사 김정희 (金正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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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국지 [列國誌] 818,819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른 일어나 답례했다. 이때부터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는 둘도 없는 벗이 되었다. '문경지우(刎頸之友)' 혹은 '문경지교(刎頸之交)' 라는 말이 있다. 문(刎)은 '베다' 는 뜻이요, 경(頸)은 '목' 을 뜻한다. 직역하면, 목이 베어지더라도 변치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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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切親)을 생각해 보는 하루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친(切親)을 생각해 보는 하루!! 수어지교,간담상조,막역지우, 금란지교,관포지교,죽마고우,문경지교, 지란지교,교칠지교,단금지교✿세한도 (歲寒圖) https://blog.naver.com/jydecor/223351830671 --- 옛말에 신발과 친구와 마누라는 오래될수록 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