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충방 시산제 다녀왔답니다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워서 디질 뻔 했답니다 ㅋㅋ 시산제는 천하의 명당터에서 올린 만큼 좋은 기를 충분이 받았고요 뒤이은 경품 추첨에서는 뭇 사람이 눈독을 드리던 푸른사랑님의 참나리꽃주를 얻었고요 추분 날씨에도 힘들게 참석 했다고 오서주님께서 산삼드간 막걸리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흐-뭇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오라고 씅질 좀 냈지만 오빠 외국에서 무대하면서 정말 너무너무 신나보이고 행복해보여서 나도 흐-뭇하게 웃으면서 무대 봤어 정말정말...오랜만에 외국에서 무대해서 긴장도 되고 그랬을텐데 갈수록 더 멋있어져서 이 활동 쉽게 놓아줄수가 없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뭇 중생의 몸은 짓는 업에 따라 이루어진다. - 성철 스님 -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뭇 중생의 몸은 짓는 업에 따라 이루어진다. 한 스님이 물었다. “어떤 것이 부처입니까?” 대사가 대답했다. “마음을 떠나서는 부처가 없다.” “어떤 것이 법신입니까?” “마음이 법신이니 능히 만 가지 법을 내기-때문에 법계의 몸이라고도 한다...
-
뭇 생명을 어머니같이 202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뭇 생명을 어머니같이 뭇 생명들을 도와야 할 타당한 이유가 있다. 비록 지금 현재는 자신과 관계없는 듯 여겨지는 사람들 일지라도, 사실상 그들과 자신 사이에는 매우 친밀한 끈으로 매듭져 있다. 그래서 그들 모두를 도울 의무가 있는 것이다. 그 끈은...
-
찬집백연경_7. 현화품_65) 뭇 사람들에게 공경을 받게 된 인연 202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집백연경 제7권 7. 현화품(現化品) 65) 뭇 사람들에게 공경을 받게 된 인연 부처님께서는 가비라위국(迦毘羅衛國) 니구타(尼拘陀)나무 아래 계시었다. 당시 성중에 한량없고 헤아릴 수 없는 재보를 지닌 장자가 있었다. 그가 어떤 문벌 좋은 집의 딸을...
-
[2023년 04월] 뭇 산들의 꼭대기 202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치 세력에 대한 비주류의 대담한 도전'이자 '음지에 있던 갈등과 모순을 향한 날카로운 비판'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뭇 산들의 꼭대기> 역시 이러한 명맥을 잇고 있다. 마오둔문학상 수상작 <어얼구나강의 오른쪽>(2005)과 <새하얀 까마귀>(2010...
-
26. 태자가 태어나자마자 그 귀함이 뭇 대신을 압도한다 202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음을 낼 수 있다면 비록 구박범부일지라도 그 종성은 이미 이승을 뛰어넘었다. 비유를 하면 태자가 태어나자마자 그 귀함이 뭇 대신들을 압도하는 것과 같다. 만약 이 법문에 대해 깊은 믿음을 낼 수 있다면(깊은 믿음을 낸다는 것은 의심하지 않고 한...
-
辰辰의 殺氣 - 뭇 여성들의 노리개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철학이 연구하는 근본적인 문제는 인간의 生死와 존재이듯, 사주팔자를 분석하는 핵심도 다를 바 없다. 하지만 일간의 格局과 用神 따위를 중시하던 과거관법 때문에 생사가 명리 학의 핵심인줄도 모른다. 偏官은 일간을 극한다는 수준에 머물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