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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어려면 과감히 여행을 떠나라 (Re:올해의 화두,,,,,,) 201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껌을 뭉티기로 싸놓고 느을 묵고 씹는데 한날은 환자분이 '왜그래 원장님이 껌을 마니 씹어 쌓느냐'고하길래 자초지종 얘기를 햇드니 다음날 플라시보 껌 한 박스를 같다 주엇다.,,, 알고보니 구멍가게 하시는 아주머니엿다~!~^^ㅋㅋㅋㅋㅋㅋㅋ 꿈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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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릴때 자주쓰고 들엇던 우리 말들 2015.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뜻으로 "백지"라고도 많이 쓴다. 머라쌌노? = 뭐라고 하고 있니? 동의어: 머라캐쌌노? 머라카노? = 뭐라고 하니? 동의어: 머라쿠노? 머라카더노? = 뭐라고 하더냐? 먼데이, 먼당 = 산꼭대기 근처 예> "우리 할배 매는 산먼데이에 있다" =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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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2구간 2019.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레절레 뭉티기만 드시는 두분은 Country Boy... 벚꽃 흐드러진 정자에 자리를 잡고 내일의 안녕과 서로에 대한 감사를 위해 봅니다. 간밤 푹 자고 편의점 들러 피곤에 쩔은 알바생 깨워 컵라면에 뜨거운 물 붓고 방장님 주의사항 경청 컵라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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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이 미나 TMI 202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0611 - 뭉티기 먹고 싶다고함. 진짜 먹어보고 싶다고 [F]170611 - 이번에 헤어 채영 만큼 자르려고 했는데 그냥 길렀다고 [F]170611 - Q. 외계인이 된다면 해보고 싶은 것은? A. 우주 돌아다녀보고 싶어요! 지구는 많이 돌아다녀봤으니깐 [F]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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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늘(15일)늦은 7시30분 간만에 수성구청옆 울진횟집 회+의성 생고기 번개 2012.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자불추님표 뭉티기 좀 찐했던 양념장 용가리표 육사시미 + + + 양념장값 8,000X2=16,000원 --------------------------------------------------------------------- \211,300 ÷ 8 = 26,413원 한분당 27,000원 정도선에서 회와 생고기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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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구 두산동/미미육가/두록 2011.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겹살 4인분.. 뭉티기를 그때 그때 잘라서 내주시는것 같습니다.. 고기 땟깔은 좋습니다..^^ 저 육질 사이사이에 찡긴 기름층...굽습니다.. 형님이 사주시는데.. 맛나게 먹어야죠..ㅎㅎㅎ 저기 꺼무티티한 터래기 보이시죠.. 오리지날이란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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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사투리 공부좀 더 해볼까요? 2008.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역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표준말로 번역하더라도 그 뜻이 동일하지 않을 수 있다. <단디>는 표준말로 하자면 <야무지게...의미가 함축되어 있는 말이다. 경상도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ㅎㅎㅎ <뭉티기> 뭉치, 다발 뭐 이정도로 풀이 되겠다. (예: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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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님 화엄경 입법계품 제195강 (三十八. 開敷一切樹華主夜神 -- 第七遠行地善知識) 2011.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뭉티기를 주지스님에게 불사하라고 딱 갖다 주는 그것도 어쩌면 복이 되는 조도의 법일지 몰라요. 직접 복은 아닐지도 몰라요. 여기에도 보면 사실은 조도, 조도라고 하는 것이 주(主)입니다, 위주가 되어 있어요. 앞에서도 조도론 이야기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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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도 원망도 없기를...... 2009.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은 뭉티기로 나타나고..... 일은 꼬이고 꼬이고~~~ 아직은 같이 하고 싶어 거실에 놔둔 남편 사진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울어도 보고.....원망도 해보고....나 힘든거 좀 어떻게 좀 해보라구....부탁두 해본다........ 난 아무 능력도 없고....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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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무르익은 영천 2010.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뜻을 찬찬히 살피자니 '짊어지고 다니는 번뇌와 망상, 편견조차도 함께 내려놓고 들어 오라'는 의미로 여겨진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여유 있게 발걸음을 옮기자니 낙엽이 수북이 깔린 은해사의 부도 군락이 나선다. 부도군락이 낙엽과 그처럼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