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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곰탱이 같지만.. 2007.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댁의 애타는 심사를 뉘가 알껴~~미쳐.. 슬며시 다가가 허리를 꾹~찌르며 '대충하고 빠져삐~~'속타는 눈짓을 주어도.. 이 미련곰탱이는 고춧가루 튀긴 얼굴로 씨익~웃고 말 뿐이다.. 기어코는 지나가는 모집사님을 붙들고 시비(!)를 걸었다.. "아니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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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미련곰탱이님의 아이들이......... 2012.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운 사람 얼굴 하나쯤 꺼내 봅니다....ㅎㅎㅎ... 수연 12:26 지금 곰탱이님 여자친구가 애를 순산 했다구요? 그게 가능한가요? 켈럭~!! 미련곰탱이 12:41 어제 9시 뉴스에 나오던데.....^^ 못 보셨구나...ㅎㅎ.... 추억이 없다면 세상 어찌 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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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곰탱이 같은놈 2020.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치게 되면 이렇게 온신경을 다써야 하는게 인간의 몸이다 가시가 빠지고나서 서서히 아물어 가는 과정이다 이젠 아예 굳은살이 박힐정도로 딱딱하다 그래도 이렇게 라도 해결이 되니 한시름 놓은거 같다 그러고 보면 난참 미련곰탱이란 말이맞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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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유 미련 곰탱이 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 2012.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쌓고 있어유. 땅이라도 쬐끔 팔아서유 세상에서 하나 뿐인 예술품으로 전부다 조각해서 집을 지을려고 하는디유 참말로 내가 미련 곰탱이 갖~쥬 도무지 겁내는 것이 읖어유~~~~~~~~~~ㅋㅋㅋㅋㅋㅋㅋ 이 침대를 보시믄 내 말을에 이해가 가실 꺼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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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한 일과 시골장 풍경입니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ㅠ 내가 안해도 되는 일을 미련스럽게 또 일을 하고 보니 몸은 아픈데 뿌듯함이 있습니다 ㅎ 미련 곰탱이죠 ㅠㅜㅡ 전라도 고창 복분자 농장에서 따서 소독해서 급냉 시켜서 보내온 복분자입니다 ,,,, 오늘 도착한 복분자 100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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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곰탱이의 임상실험 2017.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미련 곰탱이의 임상실험 최근 주변의 사람들이 나에게 ‘미련 곰탱이’라고 나무라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그걸 사실 나도 인정한다. 얼마 전 ‘쟁이’라는 제목으로 SNS에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글의 내용 중 왼쪽 손 가운데 손가락 때문에 최근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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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아주좋은날]난 미련 곰탱이가 아니야 2015.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쑥쑥 자라는 인성 동화 1 난 미련 곰탱이가 아니야 박미진 글 / 김영곤 그림 “난 사랑받고 칭찬받기 위해 정말 노력했어요! 그런데 왜 날 사랑해 주지 않을까요? 내가 어떻게 하면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어떤 선택이나 행동을 할 때 자기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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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련 곰탱이 2017.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릇도 다 꺼내서 딲고 끓는 물에 튀기고 싱크대 속에 것들 모두 꺼내 놓고 온통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만다 이런 미련 곰탱이 짓을 하는 나는 완전 바보가 아니고 뭔가? 옛날에 엄마가 나에게 제일 잘 하신 말씀이 "넌 네 신관을 네가 들볶는다"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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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곰탱이 2011.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미련 곰탱이.. 장마가 든다고 해서 김치를 담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잇엇는데. 그만 오이 김치에 반해서 한번 해볼까?... 했던 것이 일을 크게 벌리고 말았다. 허기야 시간만 있다면 얼마든지 하겠는데 저녁 퇴근해서 하나로 농협에 갔더니 10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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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미련곰탱이 2010.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놈은 바로 나 곰이야. 얀마, 내가 밥을 달라고했냐, 고기를 달라고 했냐, 왜 나는 이렇게 가둬두고 이 더운날 도대체 너는 미련곰탱이처럼 뛰어다니는거야' 라며 야유하듯 빈정거리듯 입에 거품까지 물고 고래고래 소리치고 있었다. '바로 지가 미련곰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