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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new 미운 오리새끼 [31~40] 200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w 미운 오리 새끼 #34# 집에 도착하니 오랜만에 아주머니가 집에 계시다. ^_^ "저 왔어요∼." "혜진이 왔니?" "네∼ 혼자 계시는 거예요?" "어∼ 밥은 먹었니?" "네∼." "혜진이 아줌마랑 얘기 좀 할까?" "네. ^^" 아주머니와 소파에 나란히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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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미운 오리 새끼 ((11~20)) 200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왔습니다." "혜진 학생 오는 겨? 밥은?" "먹었어요. 아주머니 어디 가셨어요?" "오늘 회장님하고 연우 도련님하고 저녁 드시고 오신대." "아∼ 저 올라가서 쉴게요." 정우는 저녁 먹으러 안 가나? 아까 공원으로 가는 거 같던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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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 새끼 ♥46편~50편♥ 200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w 미운 오리 새끼 #47# 이제 내일이면 이곳과도 안녕이구나…. 내 고향은 이곳인데… 내가 정을 붙이고 살아야 할 곳은 이곳...내일이면 이 녀석과도 이별이구나…. "알았어∼." 녀석의 손을 잡고 1층 거실로 내려갔다…. "혜진아, 어디 가니?"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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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새끼 200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하셨다. '혜진아!' 아주머니께서 부르시는 소리에 거실로 나왔다. '이거 교복이니깐 맞나 안 맞나 한번 입어보련∼.' '네.' 난 교복을 받아들고 다시 방으로 들어왔다. 아직 봄이라서 조끼도 있고 카디건도 있다. 색상도 무척 예쁘다. 교복은 몸에 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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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미운오리새끼 (11)~(12) 요 만화같이 잼나염 ^^* 2002.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새끼들 황당했는지 날 멍하게 쳐다보다가 갑자기 손이 올라가더니 내 빰을 내리친다. 어찌나 쎄게쳤든지 순식 간에 내 얼굴이 돌아가 버렸다. "이제 보니깐 너 손 버릇도 나쁘구나? 젠장할!!" 그렇게 말을 하고 가방을 가지고 학교를 뛰쳐나왔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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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미운오리 새끼,,-_-[21~30] 200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w 미운 오리 새끼 #25# 저 멀리 녀석들이 모여 있는 게 보인다…. 어쩌지? 혹시 불곰이 화가 나서 날 때릴 수도 있는데? 쳇!! 뭐 어때!! 지가 날 때리면 어쩔 거야!! 그리고 요즘 조혜진 존나 많이 얻어맞아서 한 대 정도는 기꺼이 맞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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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컬트리] new 미운 오리 새끼 11-20 200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w 미운 오리 새끼 11-20 번호:20 글쓴이: 로즈마리乃 조회:16 날짜:2004/01/31 21:52 .. 출처 : 연소창 작가님 : XX@XX 내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그 남학생을 보니 날 향해 미소를 지으며 다시 말을 건낸다. "저번에 정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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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 새끼 ♥16편~20편♥ 200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어? 우리 집에 돈이 없어서 내가 너네 집에서 빌붙어 사는 것처럼 보이냐? 천만에!! 나도 이제 나갈 거야∼. 내가 너네 집에서...어떻게 저렇게 싸가지가 없을 수가 있는지!! 넌 새끼야 지금처럼 그따위로 살다간 벌받을 거다! 알겠냐?" 휴∼ 속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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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①②- [#.5 미운 아기오리가 타조?!] 200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리 "미운 오리가 아기가 자신이 오리새끼(?)라고 생각했는데.." - 몽이 "마지막으로.. 그 아기오리가 백조라고 깨달게 됬다는 사~~실!!" - 연우 "맞아요... 오늘의 출동 맴버를 뽑습니다~~" - 알바트로스 여기서 갈켜 드리죠... 초이(역시 리더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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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전체 팸원들한테 한사람당 편지쓰기...으후 200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놈새끼야..ㅜ3ㅜ 아맞다.....너사저잇썻지...까먹고잇썻음 암튼 활동 열심히 하구 이 언니랑 더 친하게 지내자 너는 너무...엥팸 · 서울지상 오!개시유야><ㅋㅋ꺄꺄 날 너무좋아하는 우리시유..ㅈㄹ 안좋아해?으하하 ...췟..삐짐ㅈㄹ 나도 시유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