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좋은 사람 - 박효신 (2002) 202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맘 셀 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보이지 않았던 널 끝내 날 나쁜남자로 만들었던 너 어떻게든 미워하려했어 어떤 말로도 미워할수 없는 너 생각하면서 깨달은 게 있어 좋은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것은 조금...
-
Re:미워할수없는 너.... 2001.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어지면......모두 ......이러겠져?? 우리 200일동안 사귀면서....... 2번이나 깨졌었어여.....그것 때문에....더 힘들었을진 모르지만.... 그애가 내게한 약속 때문에.....잊고 싶어도 잊을수가 없네여.... 얼마나 술을 마니 마셨는지.......그제...
-
미워할수 없는 너.. 2001.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자기.. 이런데다가 글 쓰눈거 시러하눈데..--; 하지만 나 어제 정말 자기한테 감동받아서 이렇게 마는 사람들 앞에서 울 자기 자랑하구 시픈걸~!! 이해해 줄꺼지?^^* 그제 내가 전화기 꺼노쿠..울 자기 문자두 씹구.. 자기 마니 걱정했었지? 나 정말...
-
밉지만미워할수없는너... 2002.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보면툭툭쏘아대는그아이의말투도 그랬구요...전그냥하루놀생각으로만났죠...그런데그얘는친근감이들더군요 제성격이말이없는편이라서말을잘하지않는나에게어색함을없애려고 많이노력하는모습이보였죠...글고그얘는저랑사귀게되었습니다... 지금와서안...
-
실버TV 김미성의 가요수첩(2013.5.25 녹화) - 미워할수없는너|-- 201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미워할수 없는 너 ┐★ 2005.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딱 걸렸다.. 그렇게 해서 이렇게 꾸리꾸리한 냄시가 나는 화장실을 청소하게 되었다..' "그래.. 그럼 빨리가자..글구 너 나한테 붙지마 화장실 냄시 배긴담 말아.. 이거 울 어무니가 깨끗이 입으랬단 말아." 이런말은 윤지가 정말 재수 없게 느껴진다...
-
아름다운 인연 - 이행자 시집 / 지성사 2023.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섭다는 너에게 목련 봄비 내리는 저녁에 빛나는 꽃일 때 녹슬지 않는 사람 시처럼 내게 온 너에게 잠자리 3부 미워할 수 없는 너에게 미워할 수 없는 너에게 2 초겨울 저녁 동해안에서 다시 동해에서 사랑하는 이에게 세 개의 강을 건너 시를 부르네...
-
미워할수 없는 너에게.... 2010.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널 더 많이 사랑했기때문에 아픈것뿐이야. 솔직히 아직은 너의 행복따위는 바라지않아. 그사람과 헤어져서 다시 나에게...날이 오지 않을줄 알았다. 그리고 오더라도 충분히 견딜수 있을꺼라 생각했다. 쌓여가는 담배와 해가지면 마시기 시작하는술...
-
Not being able to hate you, myself[미워할 수 없는 너, 내자신] 2006.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ot being able to hate you, myself] 미워할 수 없는 나 최근 몇 달 동안 나는 내가 이 말씀에서 잘리워져 나갈까봐 전전긍긍하였다. 세상일에 너무 바빠서 말씀을 들어도 무슨 뜻인지 도통 알 수가 없고 매일 이게 뭐꼬만 연발하였다. 매일 세상사를...
-
두고두고 후회해도 미워할수 없는 너 #1 200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햇님이 밝게 웃는 아침이 밝았다. 참 내소개를 하자면 이름은 한나라 나의 나이는 꽃다운 18세이다 내가 사는곳을 말하자면 서울 특별시 *** 하늘오번지 나의 소개는 이렇게 짧게 하고... Y#학교 "한나라" 나의 이름을 부를 사람은 울이 호랑이 담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