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0월의 마지막 밤(잊어진 계절) - 작사 박건호(朴建浩) / 작곡 이범희 201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2회 한국방송협회 주최 아름다운 노래 대상 1990년 최다 저작료 수입 표창( 한국음악저작권권협회) 1993년 대전 엑스포 노래...대회 공식가요 <영원한 우정> 선정 숱한 히트곡의 작사가였지만 박건호는 예순을 넘기지 못하고 2007년 58세라는 이른 나이...
-
모자이크 / 박건호(삼성병동에서), 11주기에 기리며 2019.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으며 10여권의 시집과 수필집을 냈다 박건호 시인이 발표한 3000여곡의 가사 중에서 우리가 익히 알고...영원할 것이며 잊혀지지 않은 노래가 될 것이다. / solsae kns 작사가 박건호의 대표곡 모닥불. 아대한민국. 잊혀진 계절...
-
박건호와 10월의 마지막 밤 201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 해마다 10월이 되면 가장 많이 선곡되어 전파를 타는 노래가 있다.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다. 워낙 음악성이 뛰어난 가요이기...밤" 이라는 묘한 뉘앙스 때문임은 당연하다. 시인이자 작사가인 박건호, 그의 노랫말을 받으면 머지않아 정상에 오르는 것...
-
네ㅎ~, 요즈믄 별리[別離]를 잘도 하시~ / 시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요대상] c KBS2TV 1982 가요대상 - 1982년 12월 30일 이용은 시월의 마지막 밤으로 톱 가수 반열에 ~. 이 노래는 시인(詩人) 보다는 작사가(作詞家)로 유명세를 치뤄ㅆ던 박건호(1949~ 2007)가 가사를 썼다. 노래에 읽힌 사연을 들으면 흔히 누구에게나...
-
조태복, 고(故)박건호선생의 유작 `미스터서울` 발표 2009.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오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 그에게 손을 내민 것은 다름아닌 지난 2008년 3월 작고한 작사가 고(故)박건호 선생이었다. 평소 그의 노래실력을 아까워하던 박건호 선생은 한창 투병 중이던 2007년 가을, 자신이 아끼던 세 곡을 그에게 건네었다. 그리고...
-
가을 노래의 진수 윤복진 작사 박태준 작곡 아! 가을인가 외 13곡(김희경 가을앓이 추가)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い) 작사가도 구마모토현의 고향을 그리워하며 가사를 썼다고 해요. 전선야곡 / 신세영 - YouTube 8. 유호 작사 박춘석 작곡 신세영 노래 전선야곡 https://www.youtube.com/watch?v=3Uzxp7nei4U 9. 호동아(유호) 작사 춘호(박시춘) 작곡 남인수 노래 가을...
-
시인은 떠났지만 정신은 남아(2) -박건호 시인 추모 특집 2008.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 발행인) 노래는 작사와 작곡을 합쳐서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된다. 그러니 노랫말 하나로 모든 것을 책임질 필요는 없다고...잘 이루어야 오래도록 사랑받는 명곡이 된다. 박건호 작사가 작사한 대중가요 중에는 ‘라나 에 로스포’가 부른 “사랑해...
-
(10. 13) 잊혀진 계절 '시월의 마지막 밤' 뮤지컬갈라콘서트 푸르지오아트홀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려졌다. 매년 10월이면 어쩌면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노래일 것이다. 가수 이용은 이 곡을 8,000번 이상 불렀다고 하며 방송...하루에 137번 이상 방송되어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작사가 박건호는 ‘잊혀진 계절’이외에도 모닥불, 어느 소녀의...
-
추모, 박건호선생님 詩 모자이크와 시인들의 추모시 2008.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일 발표, 삼성병원에서 "한국 문단의 별이자, 이용이 노래한 시월의 마지막 밤,조용필의 모닥불.. 등 수많은 히트곡의 작사가인 박건호 선생님이 지난 2007년 12월 12일 향년 58세로 별세하셨습니다"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旻影 (2007년 대구...
-
시월에, 시월의 마지막밤에 /박건호, 선생님을 추억하며 2008.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셨다. 작사가 박건호 詩人님이 젊은 시절 자신이 失戀 당한 사연을 가사로 쓴 것이란다. '詩人'보다는 '作詞家'로 유명세를 치뤄왔던 박건호 詩人의 이 가사에는 다음과 같은 사연이 전한다. 1980년 어느 가을 날 9월 비가 내리는 어느날 술을 마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