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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수필가가 감동한 명수필/ 박규환의 "이제는 봄을 기다리지 않는다"/ 수필과 비평 2013.3월 2013.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3년 3월 수필과 비평(통권 137호) p.p.231-241 수필가가 감동한 명수필 ③ 박규환의 <이제는 봄을 기다리지 않는다.> 가장 오래 남는 향기 최 원 XX@XX 봄이란 자연 질서 가운데 가장 반갑고 신비한 것이 아닐까 싶다. 죽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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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환 친구가 "투다리" 오픈합니다 2010.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규환 친구가 퇴직하자마자 새로운 평생직장 "투다리"를 오픈합니다. 장소 :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1115번지 신도브레뉴 아파트 단지앞 일시 : 2010. 9. 10(금) 저녁 6시 가능한 많은 친구들이 함께 축하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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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가이버님 박규환님 이글좀 봐주세요 !! 2010.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너무 힘들어요. 오빠땜에 오해받고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놕아놕 ㅋㅋㅋㅋㅋㅋ 저만의 이쁜코멧 만들어주신다더니 계획은 있으신거겠죠?ㅋㅋㅋㅋ 전 잇다 새벽에 호넷이나 구경하러 가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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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머무는듯 가는 세월/ 박규환 2016.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규환에 대한 회고 박재식 <수필과 비평> 06년 11, 12월호 작자인 모헌 박규환(1916-2003)은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일본의 중앙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해방 후에는 교육계에 입신하여 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대학의 영문학 교수로 줄곧 교편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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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임칠규 8월 10일)님 과 길벗(박규환 8월 13일)님 의 생일을 축하 합니다 2010.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축하합니다 ♬ 오늘은 기쁘고 즐거운 날...!! 두분 친구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아직 얼굴 은 못 봤지만 아름다운 이세상에 태여나신걸 하늘만큼 땅 만큼 축하하며 귀하고 기쁨이 넘치는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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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봄을 기다리며/ 박규환** 2010.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도 봄을 기다리며 박규환 일년에 봄이 두 번쯤 있어 주거나 일년 내내 봄이면 좋겠다는 엉뚱한 생각을 나는 자주 하곤 한다. 뭐 봄이라는 계절을 내가 특별히 좋아해서가 아니라 오래 병상에 시달리는 아내에게 봄을 빙자한 위로의 말로 아픔을 달래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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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카톡방 가입현황(2023.8.08 현재)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2 문성기 XXX 83 문필훈 XXX 84 문현보 XOX 85 문효근 OXX 86 민동식 OOO 87 민현식 OOX 88 박경호 OOO 89 박광수 OOO 90 박규환 XXX 91 박길룡 XXX 92 박문원 OOX 93 박상빈 XXX 94 박성완 OOX 95 박세응 XXX 96 박순백 XXX 97 박승만 XXX 98 박영오 O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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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진흥법에 대한 퍼온글(박규환님 힘내세요) 2002.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홈을 통하여서 본바로는 찬성론자들은 양봉인들의 권익을 위해서이구요. 반대론자들은 뚜렷한 명분을 발견하지를 못했어요. 박규환님의 글을 보건데 진흥법의 제정의 필요성을 실감한 나머지 60, 70, 80년대에 이르기까지 법제정을 추진하다가 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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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 박규환 2020.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꽃 박규환 늦여름에서 늦가을에 이르도록 분꽃은 핀다. 제법 화단의 어엿한 자리를 차지할 만치 그 지체가 높을 것도 없어서 분꽃은 하냥 장독대의 가장자리거나 아니면 담벼락 아래 남몰래 자란다. 그러나 턱박한 토양이 그 성장과는 상관이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