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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고 버리는 마음 (박찬덕님께서 보내주신 글) 2008.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비우고 버리는 마음 ☆ 비우고 버리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비우고 버리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는 것일테지요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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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림 박찬덕님 글 2007.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림 박 찬덕 나에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개나리꽃 벗꽃 매화꽃 하느님은 붓도 연필도 없이 또 물감도 없이 아름다운 그림을! 지도자도 선생님도 배움도 없이. 나날이 달라지는 그림을 하루도 쉬지않고 그림을 그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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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 아찔한 순간(제공: 박찬덕님) 201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찔 아질한 한순간 1월 13일 아침메일 아찔 아질한 한순간 1월 13일 아침메일 꼬리글 좀 남겨주고 가이소 사랑하는사람들의 인생 http://cafe.daum.net/ekfdud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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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立春)에 관한 시모음 13) 202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풍한설 침잠에서 깨어나라 끈질긴 雪(설)의 유혹 음모에서 벗어나라 오늘이 입춘이라는데 아직은 먼 나의 봄. 봄의 전쟁 /박찬덕 -신묘년 왼 겨우내 잠자고 있던 입춘이란 수류탄 회색빛 토끼들은 안전핀을 뽑아 던졌다 불꽃 튄 전쟁터에는 군데군데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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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박찬덕 2010.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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